벌써 커다랗게 자라 그늘을 드리우고 있는 이파리 아래 차를 세웠다. 마지막으로 이 집을 찾은것이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