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뒤쪽에선 단호히 현관문 걸쇠를 닫아거는소리가 들려왔다. 곧이어 저벅저벅 걸음을 옮겨온 학윤은 먼저 아무렇게나 내팽개쳐진 내 짝짝이신발을 한쪽으로 정리해 두고, 그 옆으로 나란히자신의 신발을 벗어 둔 뒤 집 안으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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