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드리고 누워서 지지직거리는 주파수를 이리저리맞추다 보면, 별이 빛나는 밤에, 밤을 잊은 그대에게, 밤의 플랫폼, 0시의 다이얼 등등의 라디오 프로그램이 흘러나와 늦은 밤까지 나를 재우지 않았다. 다양한 사람들의 재미나고 슬픈 사연들이나, 영화감독 혹은 배우들과의 전화 인터뷰 따위를 듣고 있노라면 시간 가는 줄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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