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더 이상위안이 되지 않는다면
청년은 시간 조망이 미래에 있기 때문에 현재의삶이 불만족스럽더라도 ‘미래의 꿈‘을 먹으며 이겨나갈 힘을 얻는다. 하지만 중년이되면 더 이상 미래가 현재를 위한 버팀목이되지 못하므로 ‘현재‘가 가장 중요해진다.
그에 따라 이 생활을 계속할 것인지의 여부에 대해서도 고민하게 되고, 엄중한 선택을해야 된다는 심리적 압박을 느낀다. 만약현재의 삶이 자신이 원한 삶이 아니라면 아직까지 선택할 수 있는 기회와 여건이 마련되어 있는 ‘지금‘ 결정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