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신세계를 꿈꿨어요. 젊음만있고 가난도 고통도없이 모든게 풍족하고 또한 소마가 있는세상. 저는 그 세계에서 살아있고 싶었는데요. 왜냐면 저는 부족함 속에서 바라보았거든요. 지금에야 안 사실이지만 아무리 좋고 완벽해도 그의 반대인 나쁘고 불완전함이 없으면 모든건 0, 즉 아무것도 아닌거더라고요. 빛이없는 어둠속에선 발밑에 아무리 좋은게 있고 근사한 게 있더라도 마치 없는듯이 전혀 보이지 않는것처럼 음이있으면 양이있듯이 서로의 존재가 있어야 다른것을 인식할수가 있더라고요. 가끔은 제가 알아낸사실이 거짓이길 바라기도 합니다. 저는 아직도 멋진신세계를 꿈꾸거든요. 저는 아직도 그곳에서 바라보고 있나봅니다. 어서 시선을 떼어야 빠져나갈수 있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