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가로 재밌는 작품 만나서 더욱 좋았습니다. 좀처럼 없는 공시점에 무용수공에 스폰서수입니다. 수의 아픈 과거로 몸이 약해져서 병약수 이기도 하니 이또한 취향이었네요. 재밌게 잘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