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개의 달 시화집일력에디션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일력 에디션 - 그림과 시로 빛나는 당신의 하루 ㅣ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윤동주 외 64명 지음, 클로드 모네 외 그림 / 저녁달고양이 / 2022년 10월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일력에디션

-그림과 시로 빛나는당신의 하루-

일단 탁상달력 처럼 앞에 표지만 봐도 너무 이쁘게 나온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일력 에디션>- 그림과 시로 빛나는 당신의 하루

일단 탁상달력처럼 한장에 한달이렇게 나온게 아니라 이것은 독특하게 일력

일력은 하루한장씩 넘기는것을 이야기 하는데

하루한장 넘기는맛

하루한장 새로운걸 볼수있는맛

그리고 이건 소중히만 다루면 유통기한 없이 쭉 쓸수있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기에

정말 좋습니다.

비닐 포장지를 뜯고 일단 일력을 세우면 일반 평범한 크기와 같은크기로써

너무크거나 너무작거나 해서 어디든지 이 일력에디션을 놓을수있다는점과

저 큰 스프링으로 제작하였기에 넘기는거에서도 크게 불편함없이 넘길수있습니다.

확실히 일력이라 365일 한장 한장 넘겨야 하기에 최소 365장 이상이이 있어서

묵직해보이는걸 쉽게 알수있는데 색깔은 아쿠아블루같은 색으로 눈에 피로 감도 덜해서

색깔도 너무 이쁘게 나온거 같습니다.

그림과 시로 빛나는 당신의 하루

매달 매달 멋진 시화 멋진 그림으로 하루한장씩 그림과 시를 감상할수있다는 큰 장점...

많은 시들과 화가들이 이리 있는데..아무래도 다는 알지 못하지만

대표적으로 윤동주 시인과 클레드모네, 빈센트반고흐의 그림은 조금은 본 경험이 있어서 반갑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1월로 페이지를 넘겨보면

화가 클로드 모네 그림과 같이 밑에는 여러시인들의 시를 만나볼수있는데..

역시 가장 유명한 시인 윤동주 시인님의 이름이 가장 눈에 띄였습니다.

너무 모르는 시인들가득이라 이번에 차근차근 알아가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이렇게 좌측엔 그림과 우측엔 시 그리고 그위에는 한자로 일력 표지

그리고 다음페이지도 같지만 다른 그림 다른시로 매일매일 다른 그림과 시를 확인할수있습니다.

비록 한자로 되어있지만 일반 한글이나 숫자로 안한게 오히려 이 일력은 더 좋게 표현되어진거 같습니다.

심심했던 자신의 책상이나 식탁에 구석에 멋진 열 두개의 달 시화집 일력 에디션을 장식삼아

달력 삼아 꾸미시거나 아니면 지인에게 선물하기에도 너무 고급스러운 일력

하루 일과 시작하기전에 그림감상과 한편의 시을 읊으며 시작 하는것도 매우 좋을듯하며

하루 한편의 시를 외우거나 시에대해 잘 알아가는것도 매우큰 장점이라 생각되는 일력.

아직은 시간이 꽤 남아 있지만, 다가오는 새해달력 선물들 많이 하는데

내년에는 이 독특한 일력에디션 선물을 해주면 주는사람도 좋고

받는사람도 오래보관할수있기에 기억에 오래 남는 일력선물이 될듯하네요

<컬처블룸을 통해 서비스 또는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