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뽀짝소품만들기 몰랑작업실

말랑뽀짝 소품 만들기 : 몰랑 작업실 ㅣ 내 손으로 몰랑 시리즈 1
윤혜지(하얀오리) 지음 / 서울문화사 / 2022년 8월

말랑뽀짝소품만들기

몰랑 작업실.
책 표지만 봐도 가위로 이쁘고 오려서 풀로 붙여서 이쁜 소품을 만들수있는책이라는걸 알겠지만
그냥 표지보다 한페이지한페이지 넘겨가며 작고 이쁜 소품을 완성할수있는 정말 아이들에게 좋기도 하고
본인이 직접하며 힐링할수있는 몰랑작업실..(너무 귀여운것들 가득~~~~)
아무래도 일단은 책과 가위 그리고 풀을 준비하고 이 귀여운책 몰랑작업실책을 조심스레 펼쳐갑니다.

대표적으로 차례를 보면 이리 많은 귀여운 작품들을 오려가며 붙여서 완성시킬수있는 작품들이
앞에는 소품만들기 설명이 그리고 뒤쪽으로는 말들기 도안이 있어서 이곳을 가위로 오리거나 칼로 자르거나 풀로 붙이거나 색연필로 칠해가며 완성할수있는
몰랑작업실..
이리 많은 대표적으로 14개 정도의 작품들이 있고 28장의 왕귀여운 몰랑이 도안이 28장이 있어서
정말 귀여움가득한 책 입니다.

그 다음페이지를 넘기면
소개와 준비물이 나와있는데
준비물은 가장 기본인 가위와 풀 그리고 칼(칼을 사용할때는 꼭 어른의 도움을 받아야합니다.) , 자 , 투명테이프, 펜, 색연필로
좀더 이 책을 재미있게 즐길수있는 재료소개
가장 기본이 되는 가위와 풀 그리고 칼이 필수있는 위에같이 칼을 사용시에는 어른의 도움을 받는거보다 어른에게 부탁하는게 좋을듯합니다.
말랑뽀작소품만들기 준비가 다 됐나요?
그럼 함께 출발해요!

이렇게 앞페이지는 소품만들기 설명이 있고 뒷쪽으로는 만들기 도안이있어서 내용도 내용 이지만
종이에 두께가 좀있어서 작품을 짜르는데 쉽게 쉽게 가위가 나가지 않아서 실수할 확률이 줄고
자른 종이를 접었을때 종이에 힘을 받아 잘 세울수도 있다는 장점이..
일단 너무 귀여운 소품만들기로 가득이로 힐링

한참 넘기다가 여러귀여운 작품들은 감상아닌 감상을 하다가
어떤 작품을 완성해야되나 하는생각에
여행 도안에 텐드를 도전하려고 일단은 앞페이지쪽에 텐트 설명 부분을 펼쳐좋고 그리고 뒤쪽에 만들기도안으로 가서 텐트를 짜르고 그리고 텐트기둥을 선그대로 짜르기만 하면
됩니다.
일단 선대로 짜르고 접는선이랑 짜르는선 헷갈리지 않게 확인한후..
텐트의 입구를 짜르고 접는선대로 접어주면 텐트입구가 완성
그리고 텐트 기둥에 풀칠이라고 쓰인곳에 풀을 칠하고
텐트에 보면 텐트기둥이라고 써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곳에 그 텐드 기둥을 붙이고 텐트에 풀칠이라는곳에 풀을 칠하고
잘 접어주고 텐트 모양을 만들고 붙여주면 텐트 완성~~~!!

텐트를 완성후
만들기 도안으로 가서 꾸미기할수있는데 여러 소품들을 짜를수있지만
가장 텐트에 기본인 장작불을 피워서 텐트 분위기 완성
이리 텐드 입구쪽에 풀칠을 해서 완성
이 꾸미기 부분은 정답이 없기에 자신이 꾸미고 싶은대로 꾸미기 하시면 됩니다.
정말 많은 소품들이 있는데 야외의자, 체리, 랜턴, 기타, 모자,카메라 등등 10가지 이상되는 소품들이 있어서 그 텐트 주면에 꾸미고 싶은대로
꾸미기 하시면 완성...

이렇게 너무 귀여운 몰랑작업실 소품 완성
칼로 사용하는 부분도 있기에 반드시 어른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점만 주의 해주시면
아이와 함께 아니면 혼자 아니면 가족들과 같이 힐링 할수있는 시간을 보내실수있습니다.
초보자들도 너무 쉬운 알기 쉬운 설명에 부담감없이
한작품한작품 완성하는재미 그 작품을 꾸미는 재미를 느낄수있을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와 함께 요즘 보내는 시간이 많이 늘었다고하는데..
아이와 함께 이 말랑뽀작소품만들기 몰랑작업실을 같이 만들고 꾸며나간다며
또다른 추억을 만들수있을까 생각됩니다.
어렵지않고 너무 귀여운 소품가득 몰랑 작업실
추천드립니다.
​

<컬처블룸을 통해 서비스또는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