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바빠와 힐링 컬러링북

바라바빠와 힐링 컬러링북 -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ㅣ 바라바빠 컬러링북 1
홍원표 지음 / 넥서스BOOKS / 2020년 10월

너무 이쁜 핑크색으로 딱 봐도 눈에 띄는

"바라바빠와 힐링 컬러링북"

일단 표지가 이쁘고 딱 봐도 눈이 가게 만드는 핑크색의 책...

일단 책을 한번 쭉 보고 첫 표지를 보는순간

좌측위에 바라바빠 컬러링북1 이라는표시가

아무래도 시리즈 별로 나와서 더 많은 컬러링북으로 나올듯한 기대감..

그리고 우측 밑으로는

180도 펴지는제본

뚜꺼운 종이

만년달력

이책의 가장 장점 3가지..

컬러링북을 해오던 터라 180도 쫙 펴지면 더 칠하기가 쉽고

다른 컬러링북은 얇은종이도 있었던터라살짝 조심스러워던...

이책은 다른 컬러링북과 달리 두꺼운 종이라..편하게 칠할수있었던...

한페이를 넘기면 이 책에 주 캐릭인 바라바빠의 인삿말이..

마지막 문장 오늘은 나랑 같이 힐링을 하자에 공감이..

그리고 이책의 전체 캐릭터 소개..

바라바빠, 무시,로묘..

특징과 캐릭터 소개

그리고 이 컬러링북은 칠하는색깔의 정답이 없어서 살짝 고민됐는데..

시작전에 참고 해서 예쁘게 칠해보세요라고 친절한 설명..

그래도 가능한 같은 색으로 칠해봐야겠습니다.

저 처럼 초보를 위한 가장 쉬운 작품을 선택해

앞에서본 참고작품을 핸드폰으로 찍어서 그대로 칠해보겠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힐링타임"

자신있게 하트에 빨강색부터 칠해가기 시작하면

책중에 가장 쉬운 작품이여서 그런지 30분도 안되서 완성..

바라바빠와 힐링 컬러링북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예전에 멍떄리기대회처럼 아무것도 하기 싫고 멍하기 있고 싶은날..

조용히 이책과 색연필 그리고 맛있는 커피와 함께 혼자만을 위한 힐링 시간을 보내보면 어떨까요.

난이도 면에서는 다른 컬러링북보다 칠할수있는 선이 두꺼워서 색이 삐져나가도 티가 나지않고

오롯이 자신을 위한 힐링시간 ....

이책은 개인적으로는 누구와보다는 일상에 지쳐있는 자신에게 힐링할수있는 시간을 갖을수있을

꺼라 생각됩니다.

난이도 면에서도 쉽고 참고해 가며 칠할수도 있고

아니면 자기가 마음에 드는색으로 칠할수도 있고

이 책을 칠하는동안 저자님 말씀처럼 힐링할수있는시간을 갖을수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