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사 아드소와 그의 스승 윌리엄의 추리 일대기장미의 이름읽은지는 몇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임펙트가 있어서주인공들의 이름을 아직까지 꿰고 있을 정도입니다.수도원에서 발생하는 살인사건과 추리를 하는 과정의몰입도가 대단합니다. 영화로도 제작이 되었었던 작품이죠. 첫페이지를 펼치면 어느샌가 한권을 다 읽은 자신을보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