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 안동림 역주, 장자색인 수록 현암사 동양고전
장자 원전, 안동림 역주 / 현암사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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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만큼 인간의 추함, 어리석음, 비굴함, 오만함을 꿰뜷어 본 사상가도 드물다. 장자만큼 인간 사회의 어두움과 험난함, 뒤집히기 쉬움을 속속들이 맛본 철학자도 없을 것이다.
그는 면밀하면서도 냉철하게 인간을 바라본다. 정확하면서도 절실하게 사회를 관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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