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게임
마야 유타카 지음, 김은모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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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을 상상도 못했습니다. 근데 이게 원래 일본에서 아동용이었다는 게 더 놀랍네요. 물론 전 성인이라 무척 재밌게 읽었고 후속작인 ’안녕, 신’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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