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그 어려웠던 시절우리의 역사를 나름 세계사적 보편 타당함의 발전론으로끼워 맞추려고 눈물 나게 노력하신 백남운 님의 부분을 읽고 있습니다 오늘의 저도 내일의 역사가 되겠죠?!누군가의 연구를 불러 일으킬 만한 삶은 아니지만 단언 할수 있는건 이 책의 역사는 누군가의 역사가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스타킹 팬티 속 가득한 너의 라인
사람의 문제는결국 사람만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