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까지 세면 엄마가 올까? 마음별 그림책 2
마루야마 아야코 글.그림, 엄혜숙 옮김 / 나는별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아까 눈이 막 펑펑 쏟아지는데 `별이`가 떠오르더라고요. 요즘 아이가 밤마다 이 책을 같이 보고, 다 읽고 나면 꼬옥 안아달라고 하네요. 엄마와 아이가 서로 더 가까워지게 만들어주는 그림책,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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