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받아쓰기를 한다고 급수표를 가져왔더라구요. 집에서 공부하면서 맞춤법 공부가 필요할때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그래서 세토쓰를 시작했고 아이가 가볍게 매일 두쪽씩 풀렸어요.처음에는 좀 틀리더니 지금은 잘하네요.매일매일 두쪽의 힘이 큽니다.소리내어 따라읽기도 도움이 되구요 책에 수록되어 있는 받아쓰기도 이제 어렵지않게 해냅니다.능률출판사의 다른 시리즈도 도전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