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쓰던 제품인지라 저렴하게 살 수 있어 좋았습니다.
방송에 싼 화장품이 가짜가 많다고 해서 전에 쓰던 병과 비교해보니 똑 같은 제품이구요.
냄새도 사용후 촉감도 다 똑같았습니다.
향이 은은하고 피부에 발랐을때 끈적이지 않아 평소에 애용하던 화장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