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lf as Agent (Paperback)
John MacMurray / Humanity Books / 199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구 근대의 cogito(I think) 전통을 비판하고 cogito는 오로지 facio(I do)에 근거해서만 가능하다는 것을 탁월하게 설명합니다. 이러한 논의는 특별히 인격적 행위자(personal agent) 개념을 확보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행위가 사유에 앞섭니다- 기독교 신론에 적용해도 충분히 논의 가능-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