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쪼가리 자작 - 칼비노 선집 1
이탈로 칼비노 지음, 이현경 옮김 / 민음사 / 1997년 11월
평점 :
절판


지킬앤 하이드, 악마의 묘약같은 소재를 다루지만 한결 경쾌하다. 가장 압권은 역시 온전한 인간이 된 후 그가 통치한 마을은 생각만큼 완벽하게 행복하지 않았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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