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높고 가장 깊은 곳까지 놀라운 지구 여행 - 46억 년 동안 끊임없이 변해 온 신비로운 행성 지구! 펼치고 당기고 들어 올리고 돌리며 익히는 활동 지식책
댄 그린 지음, 숀 심스 그림, 김현희 옮김 / 사파리 / 201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컬러풀한 그림과 설명이 눈을 사로 잡는 그림책.

자꾸만, 펼치고 당기고 들춰보고, 돌려보고 싶어지는 재미있는 플랩북.


"가장 높고 가장 깊은 곳까지 놀라운 지구여행"은

신비한 지구의 모든 것을 알기 쉽게 알려주는 재미난 책이에요..

지구의 처음 탄생부터 오늘날 그리고 미래의 지구까지,,

지구 안밖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서 알려주지요..


아이들은 과학적 지식과 재미난 상식들을 플랩과 팝업, 바퀴 돌리기,

탭을 이용해서 더 재미있고 실감나게 배울 수 있어요....

또, 직접 당겨서 읽어보고, 돌려서 읽어 보면서,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과학책을 싫어하는 저학년 둘째 아이도 재미있다고 하면서 잘 읽었어요~.

책을 읽고 나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 되었고,

 소중한 지구를 지켜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총 14페이지(7장)로 되어 있어 일반적인 책에 비해 적은 면수이지만,

내용은 풍부하고 알찬거 같아요.

초등 저학년, 고학년 아이 모두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최고의 독서 짝꿍 - 정약용 vs 에디슨 책 속으로 풍덩 2
이상배 지음, 이주희 그림 / 좋은꿈 / 201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위인전을 읽다보면 위인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바로 독서를 많이 한 사람들이라는 거에요.

이 책의 두 주인공인 귀농이(정약용)와 토머스(에디슨)도 책에 빠져 사는 독서광이었지요..

왜 그토록 책을 좋아하고 책에 빠져들게 되었을까요??


두 주인공이 태어난 곳과 시대는 다르지만, 어릴 적에 독서에 푹~빠져버린 공통점이 있지요.

귀농이에게는 어려서부터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 형들이 있었고,

책읽기를 독려한 아버지가 있었지요..

토머스에게는 함께 책을 읽고, 좋은 책을 골라주고, 도서관에 데리고 가는 어머니가 있었지요..

귀농이는 어머니를 일찍 여의고 방황했지만, 아버지가 책 읽기를 독려하면서,

책의 재미를 알아갔어요..귀농이는 전쟁을 치르듯이 책과 씨름을 하지요..

토머스는 학교를 그만두고, 어머니와 집에서 책 읽기로 공부를 대신했지요.

그러던 중, 어머니가 사주신 '자연과학 연구와 실험'이라는 책을 읽고 그의 인생이 결정됩니다.

이렇게 책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꿔 버릴 수도 있을 만큼 대단하고, 영향력이 있는 것이지요..


요즘 아이들은 학교, 학원, 숙제에 치여서 독서 할 시간이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책 읽기의 중요성을 알고는 있지만, 다른 것들에 순위가 밀리는 것이지요.

하지만,, 책 읽기는 다른 것보다 우선 순위가 되어야 할 것 같아요.

좋은 책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지식은 정말 무궁무진하지요..

무엇보다, 어릴 때 책 읽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고학년인 첫째는 책 읽기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게 되고,

더 많은 책을 읽어야 겠다고 생각했답니다.

저학년인 둘째는 제가 읽어 주었는데,, 집중해서 잘 들었구요..

두 인물의 어린시절 이야기가 번갈아가면서 나와 있어 비교해 가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급수 한자 8급 - 한 번 봐도 두 번 외운 효과! 두뇌 자극 한자 책 바빠 급수 한자
김정미.강민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6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바빠 시리즈 수학은 많이 봤는데,, 이번에 한자도 새롭게 출간되었네요..


기존의 한자 교재들은 한자의 뜻을 그림으로만 나타냈는데, 이 책에서는

한자의 획을 그림의 선으로 그려서 그림을 몇 번 보면 한자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우리 말의 90%이상이 한자어이고, 한자 공부가 다른 모든 과목을 공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아직 어려서 아직 한자 공부는 따로 안 시켰는데,,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급수한자" 책 보더니, 쉽고 재미있는지 열심히 하네요~..

획순에 맞추어서 한자 한자 쓰고, 음을 읽고, 뜻을 알게 되는 과정을 통해 한자한자 외워가겠지요..


한과가 3페이지로 되어 있고, 5개의 과가 끝나면,

복습과 기출문제를 풀어 보면 배운것을 점검 해 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책의 마지막엔 모의 한자 능력검정 시험 8급 문제 3회 분량을 풀어보면서 실전에 대비 할 수 있구요..


하루 3페이지씩 30일이면 8급 한자를 끝낼 수 있도록, 30일 동안 열심히 하도록 응원해 줘야 겠어요~!

8급 따고 바빠 급수한자 7급 사서 7급도 도전해 봐야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플레이 볼 높은 학년 동화 34
이현 지음, 최민호 그림 / 한겨레아이들 / 2016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야구광이면서 야구선수가 꿈인 5학년 아들이 너무나도 재미있게 본 "플레이 볼"

저도 재미있게 잘 봤어요~(부산 사투리가 글을 더 재미있게 해 준것 같아요..^^)


구천초 야구부 주장인 한동구의 이야기...

아빠의 반대와 4번타자를 빼앗기는 아픔을 견디며,, 꿋꿋이 야구부를 지키는데요..

지금 5학년이면서 야구를 하고 있는 자신과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동구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많이 공감하는 것 같았어요..

또, 직접 경기를 보는 듯 한 착각이 들 정도의 실감나는 야구 경기의 묘사가

책 속으로 빠져들게 만들었어요..

마치 내가 야구 경기장의 관중석에서 야구를 보는 듯한 생생함이 느껴졌지요..


"전광판을 보며 다이아몬드로 걸어 들어갈 때면 가슴으로 뜨거운 바람이 불어 든다.

애드벌룬처럼 몸이 땅에서 천천히 떠오르는 기분이다"라고 말하는 동구..

얼마나 야구를 좋아하면 그런 기분이 들까.. 잠시 생각해 보았어요..


동구는 여러가지 문제에 부딪히고 갈등을 겪으면서,

야구에서 이기는 법 뿐 아니라, 지는 법을 배우게 되지요..

진다는 것을 알면서도 견뎌 내는 힘..

정말, 가슴 뭉클하고 짠한 것 같아요..


분명 프로야구 선수의 길은 어렵고 힘들지요..가능성도 아주 낮구요..

하지만, 미래는 알 수가 없기에,, 알 수 없는 미래가 두려워서 지금을 잃고 싶지 않기에,,

오늘도 야구를 한다는 주인공의 말..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야구를.

너무 멋있는 말인 것 같아요..

무슨 일을 하든,,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이토록 몰입해서 열심히 하는 모습은 정말 멋진것 같아요..


솔직히, 저는 야구를 별로 좋아하지 않고 관심도 없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야구가 참 매력적인 스포츠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야구를 사랑하는 아들은 말할 것도 없었겠지만요~


야구선수를 꿈꾸고 있는 모든 아이들 화이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바이러스 빌리 - 코감기 바이러스의 거의 모든 것 스콜라 똑똑한 그림책 9
하이디 트르팍 글, 레오노라 라이틀 그림, 이정모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주인공은 너무 작아서 눈으로 보이지도 않는 코감기 바이러스 빌리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가 귀여운 캐릭터로 재탄생 되어 아이들에게 바이러스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책..

너무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한자리에서 다 읽고, 또 읽어 달라고 했던 책이에요...

우리가 왜 코감기에 걸리게 되는지, 또, 바이러스는 우리 몸 속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감기에 걸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두 다 '빌리'가 알려주지요~..

책을 읽다 보면, '숙주'와 같이 저학년이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들도 나오지만,

빌리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쉽게 이해가 된답니다.

군데군데,, 깊이 있고 상세한 과학적 정보도 알차게 담겨 있어요~..


오늘 아침에도 코가 막힌다며 짜증을 부리던 둘째에게

"바이러스를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  코 점막이 부풀어 오라서 코가 막히는 거야"라며 이야기 해주었더니,,

아이가 "바이러스가 싫어하는 따뜻한 공기를 마셔야 해~"라고 말합니다..

또,, 코를 풀어서 바이러스를 몸 밖으로 빼내야 한다며,  아침부터 화장실에서 코를 풉니다..^^

저학년이 읽기에도 부담없는 글밥이지만, 고학년이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

저학년, 고학년 두 아이 다

바이러스의 숨겨진 세계를 탐험하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