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알아야 할 모든 지식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 3
제임스 맥클레인.알렉스 프리스 지음, 마르코 팔미에리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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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Usborne 책을 너무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도 이 책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135개나 되는 플랩을 들춰 보는 재미가 있는 책이지요..

거기에다 Usborne다운 알록달록 그림들과,

귀여운 글씨체가 보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주제는 이렇게 나눠져 있어요..

-세계의 이곳저곳, 동물과 식물, 과학, 예술과 스포츠, 세계의 보물, 

언제 처음 생긴 일일까?,진실 혹은 거짓?-

신기하고 놀라운 세상의 지식들이 이 한권에 쏙~ 다 들어 있지요.


제가 모르는 것도 많은데, 아이들과 함께 알아 가는 재미가 있네요.

상식이 점점 쌓여 가는 것 같아요~^^

내용이 초등 고학년 이상은 되어야 알 수 있을 것 같지만,

저학년인 둘째도 들춰 보는 재미에, 자꾸만 책을 펼칩니다.

그리고, 저한테 퀴즈를 냅니다..ㅠ.ㅠ


처음부터 하나하나 다 보려고 하지말고,

아이가 관심있어 하는 부분을

플랩을 열어보면서 알아가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자꾸자꾸 플랩을 열어 보다 보면

어느새 지식왕이 되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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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맨이 알려 주는 비행기와 로켓의 원리 스틱맨이 알려 주는 모든 것의 원리 시리즈
존 판던 글, 존 폴 그림, 장석봉 옮김 / 봄나무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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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넘겨 차례를 보면, 비행기의 역사, 현대의 여객기, 날개, 비행계기, 제트 엔진,

대체 동력, 수직 이착륙기, 헬리콥터, 기구와 비행선,

드론, 로켓, 신기한 발명품의 순서로 나와 있어요..

요즘엔 여행을 많이 다녀서, 비행기가 흔한 교통수단이 되었지요.

특히, 미국인들은 세계에서 가장 비행기를 자주 타는 사람들이라고 해요..

지금 이 순간에도 하늘 위에는 11000대가 넘는 비행기가 날아다니고 있다니, 정말 놀랍지요?


세계에서 가장 큰 여객기인 에어버스 A380 중에는 장거리 여행객을 위한

바와 식당을 갖춘 것도 있다고 하는데, 꼭 한번 타보고 싶어요~!


이 책을 통해 비행기가 어떻게 날 수 있는지, 비행기의 각 부분의 명칭과 기능,

그리고 계기판에 대한 설명까지 자세히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헬리콥터, 드론, 열기구, 로켓 등등에 대해서도 알려준답니다.

특히, 아이가 드론에 대한 페이지를 관심있게 잘 봤어요....


책의 마지막에는 용어 설명이 나와 있어서

책 내용 중에서 잘 모르는 용어는 찾아 보면서 읽으면 더 이해가 잘 될 것 같아요..


그림과 실사를 통해 쉽고 간략하게 설명되어 있어

초등 저학년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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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 무척추동물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15
봄봄 스토리 글, 최우빈 그림, 신동훈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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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갈때마다 아이가 사달라고 조르던 책..

요즘 가장 핫한 학습 만화백과 "브리태니커 만화백과"

서평도 많이 올라와서 꼭 한번 읽어 보고 싶었던 책이었어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는 미국 시카고에 있는 앤사이클로피디어 브리태니커 사에서 펴낸

"브리태니커 리닝 라이브러리"의 내용을 우리나라 초등학생들에게 맞도록 새로 엮은 책이라고 합니다.


총 50권이 있는데, 그중에서 제가 읽은 것은 "무척추동물"이예요.

차례를 보니 처음 전체 무척추동물에 대해 나와 있고, 그 다음에

해면동물과 자포동물, 편형동물과 선형동물,

환형동물과 연체동물, 극피동물과 절지동물이

순서대로 나와요.


현미경 박사는 로운이와 다운이와 함께 여행을 떠나

여러가지 무척추동물에 대해서 알려 준답니다.

로운이와 다운이를 따라가다 보면

저절로 과학적 지식이 쑥~쑥~


예상했던대로, 아이들의 반응은 뜨거웠어요~!

서로 보려고 싸우다가,, 결국 큰 아이가 먼저 보고, 둘째가 봤지요.

초등 고학년 수준의 내용이지만, 저학년인 둘째 아이가 봐도 재미있나봐요~

중간중간 정리되어 있는 과학 정보 글을 읽어 보고 생생한 실사를 보면서

재미있게 과학적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책 같아요.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백과사전의 무척추 동물과 관련된 항목들이 요약되어 있어서

다음에 사전처럼 찾아 보기 쉬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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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문제를 알려 주는 마법 노트 행복한 어린이 학교 2
이서윤 지음, 이경석 그림 / 풀빛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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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무슨 내용일까 궁금해져서 빨리 읽고 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는 책입니다.


주인공 동완이는 친구 민혁이를 몰래 따라 갔다가 마법사 할아버지를 만납니다.

할아버지는 동완이에게 미션 10가지를 다 하면 "시험 문제를 알려주는 마법 노트"를 준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동완이는 계약서를 쓰고 10가지 미션을 수행할 것을 약속하게 됩니다.

공부 계획표 짜는 방법, 노트 정리법, 오답 노트 정리법, 암기하는 방법 등등..

할아버지가 내준 미션 10가지는 모두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이고

이것이 곧 "시험 문제를 알려 주는 마법 노트"입니다.

스스로 공부를 하다보면 자신만의 공부방법을 터득하게 되지만, 그러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요.

이 책은 그런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가장 빠르고 쉽게 공부를 잘 할 수 방법을 알게 해줍니다.

효과적인 공부 방법을 알고 공부를 하면 같은 시간을 공부해도 성적이 더 잘 나오겠지요.

공부를 해도 성적이 잘 안나오거나,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 친구들에게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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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걸과 도넛맨 - 잘하는 게 아니라 좋아하는 걸 해야 해 찰리의 책꽂이
리사 그래프 지음, 최지현 옮김 / 찰리북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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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잘하는 것도 없고, 뭔가 늘 부족한 초등학교 5학년 앨빈이 미술 대학에 다니는

칼리스타 누나를 보모로 만나면서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예요.

뉴욕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앨빈이 한국인 엄마에게서 태어난 혼혈이라 그런지,

앨빈이 일기처럼 써내려 간 이야기는 한국 아이들의 공감을 사기에도 충분한 것 같아요.

특히, 초등 5~6학년의 보통 아이들이라면 더욱 더 공감이 가는 내용이겠지요..


앨빈이 칼리스타 누나를 보모로 만난 건 정말 큰 행운인것 같아요.

칼리스타 누나가 앨빈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서 나도 아이들을 저렇게 대해야 하는데..하는 반성을 했답니다.

칼리스타 누나는 앨빈을 누구보다 더 잘 이해해 주고, 위로해주고, 용기를 주고,

재미있는 일들을 함께 하니까요...('빤스맨'책 읽게 해주기,학교를 빼고 동물원에 함께 가기 등등)

칼리스타 누나는 앨빈에게 자신이 잘하는 것 보다 좋아하는 걸 해야한다고 이야기해주고,

앨빈에게 자신만의 슈퍼히어로 도넛맨 그리는 법도 알려줍니다.

어떤 특별한 능력이 있지는 않은 그저 도넛을 좋아할 뿐인 도넛맨이기는 하지만...


수학특별반의 클리프턴 선생님은 어릴 때 수학을 아주 싫어했었는데,

수학 선생님이 되어서 자신처럼 수학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해 수학선생님이 되기로 결심했다고 말합니다.

재미없는 농담만 하던 클리프턴 선생님의 진심을 앨빈이 이해했을지 궁금합니다.

6년간 단짝 친구인 얼랜은 TV 방송 프로그램에 나가면서 유명해 지지만, 유명해 지는게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걸 알게 됩니다. 얼랜이 유명해진 뒤에도 얼랜을 예전처럼 똑같이 대해주는 유일한 친구는 앨빈 밖에 없지요.

말을 더듬어서 아이들에게 놀림받는 벳시, 그리고, 스스로 멋진 아이라 생각하고 다른 아이들을 함부로 대하는 대런.

이런 친구들과 여러가지 갈등을 겪고 해결해 나가면서 앨빈은 점점 더 성숙해져 갑니다.


글밥이 꽤 많고, 303페이지나 되는 긴 분량의 이야기지만,

재미있는 스토리와 잔잔한 감동이 있어 책장은 술술 잘 넘어갑니다.


뭐든 다 잘해야 하고, 이겨야 해서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 하는 요즘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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