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DNA 깨우기 1 기본 개념 (2025년용) - 해법 중학 국어 중학 국어 DNA 깨우기 (2025년)
신장우 외 지음 / 천재교육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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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문학 DNA 깨우기는 0. 독해 기초, 1. 기본 개념, 2. 감상 원리, 3. 기출 유형의 3가지로 나눠져 있어요.
중학교 1학년인 아이는 1권부터 차근차근 공부해 나가기로 하고 1. 기본 개념을 공부하고 있답니다. 





중, 고등학교 국어 책에 나오는 필수 문학 작품들을 시, 소설, 수필/극으로 나눠서 각 갈래별로 
개념과 실전 문제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개념이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어서 처음 문학작품을 접하는 아이도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개념을 공부하고 나서 실전 문제를 풀어 보면서 유형을 익히고 
학교 시험도 대비할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수록되어 있는 작품들은 대부분 중학교 교과서 수록 작품들입니다. 
이렇게 작품별로 찾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작품을 선별해서 공부할 수도 있어요.
매일 계획을 세워서 30일에 완성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천천히 공부해도 60일이면 충분히 끝낼 수 있겠어요.




처음 접하는 개념도 이렇게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문학 공부 시작할 때, 
꼭 필요한 교재인 것 같아요. 



문학 DNA 깨우기 1권부터 3권까지 완성하면 문학 작품을 분석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 같아 정말 기대됩니다. 
2학년부터는 학교 내신 시험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이 글은 천재교육을 통해 제품을 지원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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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전략 중학 국어 문법 1 (2024년용) - 특목고 대비, 상위권으로 가는 일등전략 중등 일등전략 (2024년)
김호태.신해연.이현정 지음 / 천재교육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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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중학생인 아이가 겨울 방학 동안 국어 문법 공부를 이 책으로 하고 있어요.
천재교육 일등 전략 시리즈 중 국어는 문학 1~3권, 문법 1~3권으로 나눠져 있어요.
문학은 그래도 문제집을 풀어 봤는데, 문법은 처음이라 아이가 어려워 할 것 같아
미리 예습을 하고 가려고 이 책으로 공부하고 있답니다~.
책은 본책과 해설지, 그리고 미니북으로 나눠져 있고, 분철을 했더니
생각보다 두껍지 않아서 부담없이 단기간에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이 책은 하루 2~3장씩 공부하도록 책 장마다 상단에 날짜가 적혀 있어서 계획을 세워
스스로 공부하기에 좋은 것 같아요. 
1일 차에는 개념을 공부 하고, 2,3일 차에는 필수 유형 문제를 풀어 보고
마지막으로 4,5일 차에는 종합 문제와 융합적 사고력 문제를 풀어 보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시험에 잘 나오는 기출 문제로 구성되어 있는 미니북은 
시험 직전에 풀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책의 차례를 보니 1주, 2주, 3주 차에 걸쳐서 어떤 내용을 배우게 되는지 한 눈에 볼 수 있네요.
주 5일 공부하면 총 5주 + α 면 책 한권을 끝낼 수 있어요. 
방학 동안 공부하기에 딱 좋은 분량인 것 같아요.

예비 중등이면 중학 국어 문법과 문학 1권으로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요.

중학 국어 예습용으로 일등 전략 중등 국어 추천합니다~!

 

** 이 글은 천재교육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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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 0 독해 기초 (2025년용) - 해법 중학 국어 중학 국어 DNA 깨우기 (2025년)
노수경 외 지음 / 천재교육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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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는 0단계 부터 3단계까지 있는데, 
예비 중등인 아이라서 0 단계터 차근차근 공부하고 있어요~.





비문학 독해 DNA 도 있고, 문학 DNA 깨우기, 문법 DNA 깨우기, 어휘 DNA 깨우기도 있어
중학 국어 준비 과정에서 또, 중학교 때 국어 공부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을 표지를 펼쳐 보면 이렇게 학습 계획표가 있어요~.
매일 계획표대로 공부하면 20일만에 한권을 끝낼 수 있겠어요.
하루 분량이 3장~4장 정도로 많지 않아서 지금까지는 부담없이 공부하고 있어요.
수록된 지문들도 중학교 교과와 연관된 내용들이라서
지문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교과 관련 배경지식도 쌓을 수 있어서 
타교과 선행의 효과까지 일석이조네요.




책의 차례를 살펴보면 처음 5일 동안 독해의 기본 원리를 공부하게 됩니다. 
그리고 독해 실전으로 1회, 2회, 3회 총 30개의 지문으로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독해 실전에서는 각 지문별로 STEP1 독해 기초 확인 단계에서 지문 분석을 하고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게 해주고
STEP2 독해 실전 확인 단계에서 세부 내용을 파악하고 추론하는 능력을 키워줍니다.
마지막으로 어휘 확인 문제까지 풀어보면서 어휘력을 키우게 됩니다.

이렇게 하루에 2개 지문씩 단계별로 문제를 풀다보면 독해력도 탄탄히 다져 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가 독해 기초 원리 부분에서 내용 추론하는 부분을 좀 어려워 하기는 했지만, 
이렇게 하나하나 독해의 원리를 기본부터 공부할 수 있는 교재가 있어서 너무 좋네요.
처음 독해 공부를 하는 아이들에게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 0 기초단계 추천합니다.

이 책을 끝내고 다음 달에는 문학 DNA 깨우기에 도전하라고 해야겠어요~.


*이 글은 천재교육을 통해 도서를 지원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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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공부법 - 내신.수능 1등급 우등생들의 특급 공부 비법 바른 교육 시리즈 21
신영환 지음 / 서사원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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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 대학에 합격한 1등급 학생들의 공부 비법이 총정리 되어 있는 공부법 책이 출간되었다.

1등급 우등생들의 공부법이 모두에게 잘 맞는 공부법은 아니겠지만, 

그들의 공부법에서 어느 정도 도움을 받고 그들이 성적을 올린 비결을 읽어 보면서 

나도 그렇게 해야 겠다는 동기부여가 될 수 있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크게 1장 개념편, 2장 기술편, 3장 실전편, 4장 완성편 이렇게 총 4개의 챕터로 나눠져 있다. 

2장 기술편에는 스터디 플래너, 개념 노트, 오답 노트 작성법이 소개되어 있다.

책에서 알려주는 대로 따라하다 보면 습관화가 되어서 공부 효율을 올릴 수 있을 것 같다.

3장에 소개되어 있는 각 과목별 공부법에는 유용한 팁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는데, 

특히 마지막에 성적을 올린 멘토들의 실제 사례가 도움이 많이 되었다. 

1등급 멘토들의 공부법을 따라 하면 나도 1등급 받을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우리 때는 왜 이런 책이 없었을까 생각을 잠시 해 보았다. 


공부를 하다보면 결국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을 수 있겠지만, 

그러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 또 처음부터 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친구들도 많이 있다. 그런 친구들에게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같은 시간을 공부해도 효율적으로 전략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훨씬 더 유리하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데도 성적이 잘 안나올 때, 공부가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을 때

이 책을 다시 꺼내서 읽다보면 마음을 다잡아서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공부한 만큼 성적이 잘 안 나오는 중,고등학생들이라면 이 책을 읽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서 다음 학기에는 성적이 오르는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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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행동경제학 에세이 - 한진수 교수가 알려주는 마음과 행동의 경제학 해냄 청소년 에세이 시리즈
한진수 지음 / 해냄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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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경제학이란 무엇일까?
인간은 때로는 비합리적이기도 하고 감정적으로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행동경제학이란 이런 인간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를 파헤치고 
그로 인한 결과를 규명하려는 경제학의 한 분야이다.  

사람들이 전통경제학이 예상하는 것과 다르게 행동하는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행동경제학에서는 전통경제학에 새로운 시각과 접근법을 제공해 준다. 


어떤 사안이나 상황에서 제한된 정보만으로 신속하고 즉흥적으로 판단하는 
의사 결정방식인 휴리스틱은 종종 비합리적인 선택으로 이어진다. 
이 책의 3장에서는 사람들이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에서 어떻게
의사결정을 하는지 그리고 그러한 결정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야기해준다.
또, 4장에서는 어떤 문제를 표현하는 틀인 프레임에 영향을 받아 비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 프레이밍 효과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있다. 

이 책에서는 사람이 심리적 요인이나 감정으로 인하여 비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음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가며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해 준다.
우리가 직접 경험했거나 경험해 볼 만한 사례들이라 
행동경제학을 처음 접하는 청소년들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특히, 이 책에는 각 챕터마다 행동경제학의 토론 주제가 제시되어 있어
 이 책의 내용을 읽어 보고 교실에서 토론 수업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꼭 교실이 아니더라도 책을 읽고 가족끼리 토론을 해 보아도 좋을 것 같다.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이러한 행동경제학을 잘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으면 기업은 이윤을 극대화 할 수 있고, 
반대로 소비자인 우리는 일상생활에서의 판단 오류도 줄이고
자신의 의지에 따라 더욱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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