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삼국유사 처음 만나는 초등 고전 시리즈
함윤미 지음, 김서윤 그림 / 미래주니어 / 201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삼국유사는 한국사를 공부하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제일 처음 읽어야 할 필독서이지요.

삼국유사는 전체 5권의 책으로 단군신화부터 통일신라와 고려 태조에 이르기까지

한민족의 역사를 집대성해 놓은 역사책이지요.

그래서인지 삼국유사하면 왠지 지루하고 재미없을 것 같은데요,

이 책은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은 빼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흥미로운 이야기들 위주로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책 제목도 "처음 만나는 삼국유사"인가봐요..


1장에서 나라를 세우고 백성과 함께한 왕들의 이야기부터

5장의 진실한 사랑과 효를 행한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모두 5장에 걸쳐 39가지의

신비롭고 재미있는 우리 역사 이야기들로 가득차 있답니다.



각각의 이야기는 사실과 허구, 전설과 설화,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우리 조상들의 삶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은 전래동화책을 읽듯이 술술 이야기를 읽어 내려갑니다.



각 이야기의 마지막에 나와 있는 "깊이 생각해 보기"코너를 읽어 보면서

우리 조상의 지혜와 삼국유사의 의미를 되새겨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방학동안 옛 성현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처음 만나는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읽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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