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와 남자를 배우는 책 - 어린이를 위한 양성평등 이야기 딴생각 딴세상 5
신현경 지음, 이갑규 그림 / 해와나무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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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양성 평등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주인공 퐁이는 장래 희망을 그리는 시간에 가수가 된 자기 모습을 그립니다.

그런데, 다음 날 아침 교실 게시판에 걸린 퐁이의 그림 가슴 부분에 누군가가 징그러운 낙서를 해놓았어요..

퐁이는 범인을 찾기 위해 6명의 범인후보를 정하고 조사하기 시작했지요.

그러다,, 우연히 범이의 소매에 묻은 크레파스를 보게 되고,, 범인을 찾을 수 있게 된다는 내용인데요,

범이가 낙서를 한 이유는 퐁이가 예방접종 날 범이가 남자인데 무서워하고 운다고 놀렸기 때문이었어요.


우리는 알게 모르게, 남자는 용감하고 씩씩해야 하고 울면 안되고,

여자는 얌전하고, 목소리도 작아야 하고, 조신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대부분은 그게 남자답고, 여자다운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요..

이 책에서는 그런 고정관념을 없애고, 남자와 여자는 몸이 다를 뿐이지 성별로 차별하면 안되고

각 개인의 다양성을 존중해 줘야 한다고 말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평소 생활에서 남녀 성차별을 하는 말이나 행동을 하지 않았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아이들도 어렸을 때부터 이런 책을 읽으면서 성별에 따른 선입견을 가지지 않고 자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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