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날씨가 추운 날에도 모기가 있다니...
따뜻한 실내에서는 일년 내내 모기가 있는 것 같아요...
모기에 물리면 가렵고, 붓고.. 또 어떨 땐 약까지 먹어야 하고..
무엇보다 무서운 전염병을 옮기기도 하는 해충이지요..
그래서 이 세상에 모기가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누구나 해봅니다.
모기를 없앨 수 있는 아주 강력한 모기약을 쓰면 어떨까요?
초강력 모기약을 쓰면 모기는 없어지겠지만,
그 약을 맞은 모기를 먹은 도마뱀이, 그리고 그 도마뱀을 먹은 고양이가 죽게 되겠지요.
그럼, 쥐가 많아지게 되고, 그럼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요??
이 책에서는 과학기술이 인간의 삶에 도움이 되고 편리함을 가져다 주기는 하지만,
자연에는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자연환경이 파괴되면 결국 인간도 행복하게 살 수 없기에,
우리는 환경을 생각하는 기술 개발을 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