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영이가 생각하는 행복 점수는 10점. 그런 준영이에게 엄마 한나 아줌마가 찾아 오고,
한나 아줌마는 준영이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선물이라면서 황금 나침반과 마법 노트를 줍니다.
아줌마는 나침반을 주면서 "네가 어느 쪽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진단다.
나침반의 한 개 바늘 양 끝에 '긍정'과 '부정'이 있단다. 그 중 어느 쪽을 선택해서
가느냐에 따라 삶은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단다."라고 말씀해 주시지만,
준영이는 쉽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아줌마는 여러 위인들의 이야기를 예로 들어가면서 준영이에게 행복해 지는 마법을 알려주고,
준영이는 아줌마의 이야기를 마법 노트에 적어갑니다.
<행복 마법 1. 나를 비추는 거울에 말을 걸어라.>- 나를 사랑하고 인정하고 칭찬하자.
<행복 마법 2. 긍정의 안경을 써라.>- 긍정의 눈으로 세상을 보자.
<행복 마법 3. 용서를 선택하라.> - 용서로 마음의 상처를 지우자.
<행복 마법 4. 감사는 행복의 지름길> - 감사하는 습관을 들이자.
<행복 마법 5. 나눌 수록 기쁨이 더 커진다.> -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자.
<행복 마법 6. 꿈꾸고 상상하라.> - 꿈 너머 꿈을 꾸자.
<행복 마법 7. 시간 요리 레시피를 정하라.> - 내 하루의 우선순위를 정하자.
<행복 마법 8. 매일 행복한 축제를 만들어라.>- 지금 이 순간을 만끽하자.
준영이는 마법 노트를 한줄 한줄 써 내려가면서 한나 아줌마의 말에 공감을 하기 시작하고, 생활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또, 마법 노트를 적은 양만큼 준영이의 행복도 쌓이는 것 같아 뿌듯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행복의 나침반은 바로 자기 자신을 향하고 있고,
모든 것이 자신의 마음에 달려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OECD 에 가입된 나라들 중에서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의 행복 지수가 꼴등이라는 사실은 참 안타깝습니다.
아이들은 어려서 부터 많은 학원을 다니고, 친구와 성적 경쟁을 하면서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행복해 지는 조건은 무엇일까요? 왜 아이들이 불행하다고 느끼고 있을까요?
이 책은 이런 아이들에게 스스로 행복해지는 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행복은 특별한 누군가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행복해지려고 마음 먹은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오늘부터 당장 마법노트를 펼쳐서 행복해 지는 마법을 실천해 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