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역사를 살펴보면, 동물들이 남겨 놓은 발자취를 곳곳에서 찾아 볼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알려지지 않은 우리 역사 속 동물과 관련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고조선 시대부터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 우리 역사에 영향을 미친 갖가지 동물 이야기들이
역사적 사건과 함께 소개되어 있습니다.
어렵고 딱딱한 역사 이야기가 아니라, 동물이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역사에 접근하고 있기 때문에
역사를 잘 알지 못하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또, 이 책은 아이들에게 이야기 하듯이 친근한 어투로 서술되어 그 내용이 귀에 더 쏙쏙 들어 옵니다.
책을 읽으면서, 동물들이 이렇게 대단한 일을 했다는 사실에 놀라기도 하면서,
역사 속 동물과 관련된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연산군이 궁궐 안에서 동물을 길렀던 이야기,
이순신의 부하 군관이었던 나대용이 물방개를 보고 거북선을 고안했다는 사실등등..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내용이 가득 담겨 있어서 저학년, 고학년 아이 모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