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정원 예술 쫌 하는 어린이 5
에바 코와친스카 지음, 아담 부이치츠키 그림, 이지원 옮김 / 풀빛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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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의 건물 옥상에 꾸민 정원, 중궁의 낙타 등을 닮은 정원, 네덜란드의 캠핑카 속 이동 정원등등,,

정원은 살아있는 예술 작품이지요.. 싹이 트고 자라면서 계속 모습을 바꾸니까요..

이 책에는 전 세계에 걸쳐 다양한 시대에 만들어진 42개의 멋진 정원이 소개되어 있어요..

각 정원마다 정원의 원래 이름, 만들어진 연도 그리고 장소도 나와 있어요.

이렇게 많은 종류의 신기하고 특이한 정원들이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어요..


여러 정원 중에서도, 아이는 일본에 있는 히츠지야마 공원에 꼭 가보고 싶다네요.

마치 누군가 분홍빛 꽃 장식을 그려 놓은 것 같은 언덕,

바로 40만 포기의 분홍빛 잔디 벚꽃으로 장식된 히츠지야마 공원..

 상상만 해봐도 정말 이쁠 것 같아요..


그래도 개인적으로 정원 중의 최고는 프랑스의 베르샤유 궁전의 정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40년 동안이나 만든 정원이라고 하니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이 책은 특이하게도 차례 페이지가 책의 제일 뒷부분에 있어요..

보고 싶은 정원만 찾아서 보기 편하게 되어 있어요..


아쉬운 점은 우리나라에게 좋은 정원(공원)이 많이 있는데, 이 책에 실려 있지는 않네요..ㅠ.ㅠ

그리고, 각 정원의 실사가 담겨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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