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처음으로 땅에 떨어져 흙 묻은 사과를
물에 씻어 먹은 첫 번째 원숭이에 관한 것입니다.
친구들에게 방법을 알려주지만, 아무도 따라하지 않지요.
오히려 친구들의 놀림감이 됩니다..
(첫 번째 원숭이는 변화와 혁신을 상징하는 동물이겠지요..)
하지만, 첫 번째 원숭이는 포기하지 않고, 사과 씻어 먹는 방법을 친구들에게 조금씩 알려나갔습니다.
온갖 멸시와 수모를 견디면서요..
그건 힘들지만, 정말 멋진 일이었습니다.
그러다 세월이 흘러~..
어느날,, 백 번째 원숭이가 나타나서 모든 것이 순식간에 급속도로 퍼져 나가게 됩니다.
그래서 백 번째 원숭이를 '신기한 바람'이라고 하는 것이지요.
첫 번째 원숭이의 고난과 포기하지 않는 뜨거운 열정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지동설을 처음 주장했던 갈릴레이, 현대의 스티브 잡스, 손정의 같은 현신가들이
바로 이 첫 번째 원숭이가 아니었을까요??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이와 비슷한 일을 겪게 될 수도 있겠지요.
그 때,, 첫 번째 원숭이는 못 되더라도, 신기한 바람을 몰고 오는 백 번째 원숭이는 되어 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