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때문일까요?
최혜진 글, 유진희 그림 / 미운오리새끼 / 2016년 8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동네 엘레베이터에서 일어나는 아주 일상적인 이야기입니다.

갑자기 고장나서 멈춰버린 엘레베이터 안에는

꺼억 트림하며 술 냄새를 풍기는 회사원 아저씨.

딱딱 껌을 소리내어 씹는 대학생 형.

냄새나는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든 아줌마..

그리고 인사성 밝은 한결이.

이렇게 4명이 타고 있어요..

한결이는 갑자기 얼굴을 찡그립니다.

누구 때문일까요?

세 사람은 각자 서로 상대방 때문일 거라 생각합니다.

....

하지만, 사실은 한결이가 다른 사람을 배려해서 방귀를 참으려다가 그렇게 된 걸 알게 됩니다.

한결이의 배려하는 마음을 읽은 동네 주민들은 너무 부끄러워하지요..

 

배려란 다른 사람을 도와주거나 보살펴 주려고 마음을 쓰는 것입니다.

한결이는 배려심이 참 깊은 아이이지요..^^

우리가 사회에서 이웃과, 친구들과 어우러져 살아가려면 배려하는 마음이 꼭 필요합니다.

 

짧은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배려란 어떤 건지 알게 되었을 겁니다.

책의 뒤부분에 나오는 '배려란 무엇일까요?'와 '배려란 어떻게 하는 걸까요?'를 읽어 보면 더 자세히 알수 있지요.

또, 다른 사람을 배려해 본 경험을 써 볼 수 있는 페이지도 있답니다.

 

아이들을 공평하게 대하고, 이웃에게 친절하고, 가족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는 등 배려하는 생활을

몸소 실천하면서 아이들의 마음에 배려를 심어 주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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