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를 넘어서 - 광개토대왕릉비에 담긴 마음 쌈지떡 문고 10
강효미 지음, 윤정미 그림 / 스푼북 / 2016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광개토대왕은 확장하여 고구려의 전성기를 맞이했던 정복 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고구려를 지키고, 영토를 확장하기 위해서 노력했을 뿐 아니라,

백성들을 편안하게 보살피는 일에도 힘을 썼습니다.

이 책에서는 역사책에 많이 언급되지 않았던 광개토대왕의 비밀스럽게 감춰진 이야기들이 담겨있어요.


광개토대왕릉비의 높이는 사람 키의 4배, 새겨진 글씨는 자그마치 1775자나 된다고 합니다.

그 큰 돌은 어디서 구했으며, 그 많은 글은 어떻게 새겼을까요??

이는 그가 얼마나 위대한 인물이었는지를 짐작케 해주는 것 같습니다.

오랜 시간 숨겨져 있었던 광개토대왕릉비가 발견되면서 그의 업적도 세상에 드러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책은 보통의 역사 책과 달리, 광개토대왕이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한 일화 위주로 씌여져 있어

책장이 술술~잘 넘어갑니다.

특히, 광개토대왕의 전쟁 이야기가 많아서 남자 친구들이 정말 재미있어 할 것 같습니다.

광개토대왕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되새겨보고,

어려움에 부딪혀도 포기하지 않는 광개토대왕의 용기와 용맹스러움도 본받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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