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 점점 어렵게 느껴진다는 5학년 큰 아이를 위한 수학 개념서 - "초등 선생님이 콕 집은 제대로 수학개념"
연산이 아무리 잘 되어 있어도, 아무리 수학 문제지를 많이 풀어봐도,
개념이 제대로 잡혀 있지 않으면, 응용 문제를 풀 수가 없기 때문에 수학 개념을 제대로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문제지 풀라고 하면 싫다고 하던 아이도, 이 책은 곁에 두고 잘 읽고 있어요.


책의 차례를 살펴보면, 크게, 분수, 소수, 도형, 비, 측정, 통계 이렇게 여섯가지 개념으로 나눠져 있어요.
5,6 학년 수학 교과서 내용이 반영되어 있지요.
5학년인 아이가 이미 배운 쉬운 내용도 있고, 원의 넓이나 원기둥의 겉넓이처럼 아직 배우지 않은 내용도 있지만,
기본 개념을 쉽게 알려주는 책이라, 크게 어려워하는 부분은 없었어요~..
책의 마지막에는 친절한 해설과 함께 정답이 나와 있답니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처음에 4컷짜리 만화(우리가 흔히 개념을 잘못 이해해서 일어나는 상황)로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들입니다.
그 다음 개념 익히기에서 기본 개념을 알려주고, 개념 플러스에서는 더 확장된 개념과 문제 풀이 등을 알려줍니다.
마지막으로 개념 다지기에서 개념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 문제를 풀면서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이렇게 총 49가지의 개념에 대해서 꼼꼼히 공부하면, 초등 수학에 자신감이 쑥~쑥~ 생길 것 같아요.^^


수학 개념을 제대로 알면, 서술형 문제나 스토리텔링 문제를 풀 때 막힘이 없겠지요..
또, 내가 풀어봤던 문제랑 조금씩 다른 문제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잘 풀 수 있게 됩니다.
수학 문제지를 아무리 많이 풀어도 성적이 잘 안 나오는 친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우리 아이도 올 여름방학 때는 수학 문제지를 풀기 전에 <제대로 수학 개념>으로 기본 개념을 익히는 시간을 먼저 가져야겠어요~!
<제대로 수학 개념>으로 수학 개념을 탄탄히 다져가다보면, 어느새 수학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고 흥미도 생길 거라 확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