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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 읽고, 오늘부터 이야기 작가! - 고전을 제대로 읽고 쓰는 방법 ㅣ 지식의 힘 6
윤예영 지음, 홍우리 그림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6년 6월
평점 :
품절

고전을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읽고 다시 쓰는 법을 알려주는 책,
아이들에게 고전에 흥미를 갖게 해 주는 책.
<삼국유사를 읽고 오늘부터 이야기 작가!>
<삼국유사>는 오랜 시간 동안 여러 사람들이 여러 종류의 이야기를 모아 놓은 고전입니다.
사실인 이야기도 있고, 꾸며낸 이야기도 있지요.
이야기를 읽다 보면, 그 안에서 뭔가 배울 것이 있고, 옛사람들의 생각을 알 수 있는
보물과도 같은 책이예요..
이 책에는 윤하와 시은이라는 두 여학생은 "고전 읽고 다시 쓰기 대회"에 나가기 위해서
헌책방을 찾게 되면서,
책방 주인인 아줌마와 함께 <삼국유사>의 이야기 속에서 자유롭게 상상의 날개도 펼쳐보고,
함께 이야기도 나눠보면서, 재미있는 모험담을 쓰게 돼요..

책은 들어가는 글과, 8사지의 이야기 그리고 맺는 글로 구성되어 있어요.
184페이지의 꽤 많은 분량에 글밥도 많은 편이어서,,
고학년 정도는 되어야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고전 읽기는 지루하고 따분하다고 생각했는데,, 딱딱하고 지루한 고전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놓은 책이 바로 이 책이었어요...
그동안은 고전이라고 하면, 어렵고 재미없는 책이라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다 보니, 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
두 주인공인 윤하와 시은이처럼, 고전을 읽고 재해석해 보고,
그 속에서 재미를 찾고,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보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 나서,
삼국유사에 숨겨진 많은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알게되었어요..
또,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보물과도 같은 이야기들이 더 많이 있을 것 같아서
꼭 한번 읽어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