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고양이 사계절 웃는 코끼리 18
위기철 지음, 안미영 그림 / 사계절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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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고양이 책에는

- 초록 고양이 : 장난기 많은 초록고양이가 꽃담이네 욕실에 나타난 이야기

- 꼬마 도둑 :  아무도 없는 꽃담이네 집에서 꼬마 도둑과 초록고양이가 한판 승부를 벌이는 이야기

- 빨간 모자를 쓴 괴물 :  꽃담이 꿈에 나오는 빨간 모자를 쓴 괴물의 정체를 밝혀 가는 이야기

이렇게 모두 세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어요~..

두번째 이야기 꼬마 도둑과 초록 고양이가 노래 하는 장면은

리듬감이 있어 귀에 쏙쏙 들어오고 어깨가 절로 들썩거려지지요..^^

아이가 겁이 많은 편이라 그런지,

마지막에 빨간 모자를 쓴 괴물이 누군지 몰랐을 떄는 무서웠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들의 상상력은 무한하지만, 이런 상상력이 때로는 무서움과 두려움을 만들어 내기도 하는 것 같아요..


저도 꽃담이 엄마가 그랬던 것처럼,,

아이가 무서운 생각이 든다거나, 무서운 꿈을 꾼다거나 했을 때

어떻게 해야 두려움을 없앨 수 있을지 알려줘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엄마도, 엄마의 엄마도, 엄마의 엄마의 엄마도 그랬다고 안심시키면서 말이에요~..


이제 막 읽기 독립을 하고 혼자서 책을 읽는 재미에 빠져 있는 8살 아이가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아이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고,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 준 유익한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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