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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은 뭐고 펀드는 뭐야? - 똑똑한 경제 습관과 금융 IQ를 길러 주는 어린이 금융경제 교육 ㅣ 공부가 되고 상식이 되는! 시리즈 3
김경선 지음, 박선하 그림 / 팜파스 / 2016년 5월
평점 :
"적금은 뭐고 펀드는 뭐야?"
아이들에게는 낯설고 어렵기만 한 경제, 금융 용어들..
큰 아이는 3학년 때쯤부터 돈과 경제 용어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어요~..
일부러 은행에도 데려가고, 물건 사는 심부름도 시키고 했지요..
하지만, 아직 '펀드' 같은 용어들의 개념은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아요.
얼마 전부터는 용돈을 줘서 돈 관리하는 것을 연습시키고 있어요~..
친구들 중에는 벌써 체크카드를 사용하고 있는 아이도 있더라구요..
(워렌 버핏은 11살때부터 주식투자를 했다고 하죠..^^;;;)
금융을 모르면 어렵고 복잡한 경제,
하지만, 금융을 알아두면 편리한 경제생활을 할 수 있지요..
어릴때부터 금융 교육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경제생활을 안하고 살 수 없으니까요..
자신의 용돈 관리부터 잘 하는 습관을 들이면,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도
올바른 경제 생활을 할 수 있겠지요???
책에는 총 4가지의 이야기가 있어요.
1. 적금은 뭐고 펀드는 뭐에요?
금융 관련된 용어들은 좀 어렵기는 하지요.
어려운 금융 용어들이 아이의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되어 있어요~
2. 돈이 없으면 카드를 쓰면 되잖아요?
신용카드는 공짜로 물건은 사는 것 같죠??^^
신용카드를 어떻게 현명하게 사용해야 하는지와
경제활동에서 신용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어요~
3. 머니, 머니! 새싹 머니가 돈을 빌려 주는 곳?
요즘 대출 광고들이 너~무 많죠..
대출의 필요성과 위험성을 알려주어요~
4. 쇼핑하는 휴대폰, 흘러 들어가는 개인정보?!
요즘은 모바일 쇼핑도 너무 많이 해서 그 위험성이나 유의사항도 알아 두면 좋을 것 같아요~


4학년 2학기 사회 '경제생활과 바람직한 선택',
5학년 1학기 사회 ' 우리 경제의 성장과 발전', '우리 사회의 과제와 문화의 발전'
이라는 교과와도 연계되어 있어 더 유익한 책인 것 같아요~.
5학년 아이가 한자리에서 술~술~ 다 읽어 버렸어요~..
재미있고 흥미로운 동화로 되어 있어 지루하거나 딱딱하지 않고
내용도 쉽게 설명되어 있어 책장이 잘 넘어가는 책이에요..
재미있게 읽은 만큼, 금융 상식도 쑥~쑥~ 쌓였겠지요..
아이와 함께 읽어 보고 금융과 경제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은 올바른 경제 습관을 가질 수 있고, 돈에 대한 바람직한 가치관을 가질 수 있는
유익한 책이라 초등 고학년 이상인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