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몸에 딱 달라붙는 요술 테이프 모두가 친구 31
김효주 그림, 박은경 글 / 고래이야기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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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누구나 '껌딱지'시기를 거치는 것 같아요.

우리집 둘째도 엄마 껌딱지에요..

항상 엄마만 졸졸 따라다니고, 엄마가 안보이면 불안해 하지요..

하지만,,아이가 점점 자라면서, 엄마랑 떨어져 있는 시간을 힘들어 하지 않는 것 같아요.


이 책의 주인공인 선우도, 회사에 가려는 엄마랑 떨어지기 싫어서

테푸할아버지를 찾아가 요술테이프를 받아냅니다.


 


요술테이프를 붙힌 선우는 엄마랑 같이 회사도 가고, 하루종일 엄마랑 붙어있지만,

친구들 생각도 나고, 친구들과 노는 것이 더 재미있다는 걸 알게 되죠..

아이가 커가면서,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까지 떨어져 있는 건 아니라는 걸 알게 되는 것 같아요..


 


8살 아이가 공감하면서 재미있게 잘 봤어요~!

책과 함께 동봉되어 있던 요술테이프도

아이가 너~무 너~무 좋아하네요..

요거 붙이면 상처도 요술처럼 빨리 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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