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나르는 버스 - 2016 뉴베리 상 & 칼데콧 명예상 수상작 비룡소의 그림동화 239
크리스티안 로빈슨 그림, 맷 데 라 페냐 글, 김경미 옮김 / 비룡소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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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나르는 버스>는 할머니와 어린 손자 시제이가

버스를 타고 '무료 급식소'까지 가면서 나누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들어 있는 책이에요...



할머니는 비오는 날 자동차가 없어 버스를 기다려야 하는 시제이에게

자동차 보다 더 재미있는 악어 버스를 탈 수 있다고 이야기 해 주시지요.

또, 앞을 보지 못하는 아저씨를 보며,

어떤 사람들은 귀로 세상을 본다고 이야기 해주시지요..


버스 안에서 음악을 듣고 심어 하는 시제이에게

기타 치는 아저씨의 연주를 들을 수 있게 해 줍니다.

눈을 감고 음악을 듣는 시제이는 음악 소리에 점점 빠져들게 되지요. 마치 마법처럼요.



무료급식소에 도착한 할머니와 시제이

시제이는 주위가 왜 이렇게 지저분 하냐고 하지만,

할머니는 무지개를 가르키며,

아름다운 것은 어디에나 있지만,

늘 무심코 지나치다 보니 알아보지 못할 뿐이라고 하시지요..

우리에게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이야기..

잔잔하고 따뜻한 감동이 있는 아름다운 동화책이에요..

또한 책과 함께 독서 활동지가 있어서 

책을 읽고 난 다음 '서로 다른 그림 찾기', '내가 마주쳤던 사람 그리기'

'내가 사는 마을 그리기’ 등 다양한 독후 활동을 즐길 수 있어 더 좋았어요~.

(8살 아이가 독후 활동을 재미있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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