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평가를 대비하면서 너무 필요로 했던 내용이었는데, 가려웠던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빛과 같은 책입니다. 아이들에게 어떻게 도움을 주면 좋을까 늘 고민이었는데, 좋은 책을 만나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학 교재로 써야되서 미리 공부한다고 샀는데,,,
공부를 하고서야 알게됬네요. 이 책이 2004년도 초판이라는 것을,,
지금 2009년 개정판까지 나와서 학교에서는 2009년 것으로 수업하고 있는데,,
2004년 초판을 들고 있으니,, 참,,,,,,,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