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몰입 - 나를 넘어서는 힘
짐 퀵 지음, 김미정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1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무엇인가를 시작도 하기 전에 포기한적이 있는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을 했지만 이미 자신의 능력을 낮게 측정하기 때문에

간단한 어떠한 것들도 없다고 생각하는가

이러한 고민이 있었다면 책을 읽어보는 추천한다.

 

 

작가는 어렸을 사고로 인해 뇌의 손상을 입었고 이로 인해 산만해지고 기억력도 엉망이었다고 말한다.

그로 인해 스스로를 가두기 시작했고 이미 무언가를 시도 하기도 전에 실패한 사람이 되어있었다고 한다.

꼬리표가 붙어 버린 자신에게 친구 아버지에게 자극을 받아 책을 읽고

실패를 해가면서 효율적인 자신만의 방식을 찾게 되었다.

그는 가장 유명한 두뇌트레이닝 전문가가 되었다.

 

책은 4개의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1 우리는 스스로 평범하다고 생각할까

-스스로의 한계를 정하면서 달라지기를 원하는지 무엇이 잘못됐는지 알려준다.

2 낡은 마인드를 완전히 리셋하라

-마인드셋(본인이 누구인지 어떠한 사람인지 파악)

3 몰입해야 이유를 반드시 발견하라.

동기(행동을 취하는 목적)

4 잠재력을 터뜨려 지금의 나를 넘어서라

방법(어떻게 것인지 구체적인 방법제시)

책에서 가장 많이 나온 마인드 셋은 일을 시작하기 전에 목표를 정하는 거라고 있다.

외에 동기,방법 등 이것들을 활용해서 나만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그리고 책의 추천 사를 보게 되면 어느 책보다 어마 어마 하다는 걸 느낄 수 있는데

또한 많은 부류의 사람들도 마인드셋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

 

중간중간에 포인트를 실천이나 생각을 하면 조금 더 도움이 같다.

 

자기계발서는 많지만 이렇게 근본적으로 방법을 제시해 주는 책은 많지 않다고 생각한다.

한번으로 퀵이 말하려는 의도를 파악할 없기에 번이고 곱씹어봐야 한다.

 

꿈을 꾸기에만 그치지 말고 꿈을 상상하고 시각하고 느끼고 노력하다 보면 점차 실현이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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