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마다 나름의 사정이 있고 처한 현실이 다르기 때문에 그들의 성공신화는 언제나 새롭고 놀랍다.
누구나 성공을 하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남들과는 다르게 행동하고 결과에 옮겨야 한다.
예전부터 현재까지 앞으로 미래에서도 항상 성공에 대한 열망은 사그라지지 않을 것이다. 어떻게 하면 된다고 하지만ㅇ
그래서 그들의 행동과 원칙을 배우기 위해 관련 서적도 많이 읽고 있다.
그러다가 읽게 된 [미라클 액션]이다.
저자는 본인을 흙수저중에 흙수저라고 였다고 하는데 지금은 많은 일을 하고 있는 행동력있는 일꾼이라고 한다.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된 이 책을 소개한다.
이 책은 총 5개의 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1장 냉철한 판단
2장 꾸준한 노력
3장 확실한 신뢰
4장 과감한 결단
5장 용감한 도전
저자가 어떻게 자수성가 했는지를 보여주는 말이다.
물론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저렇게는 하면 안 된다는 식의 원론적인 말은 알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르다. 물론 내가 느낀부분에서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있고 그 안에서 본인의 경험담을 애기해주는데 책은 금방 읽힌다.
이렇게 누군가의 삶에 간접적으로 들어가 경험한다는게 새롭게 느껴진다.
그 중 하나의 에피소드가 나랑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나 또한 말을 나름 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일을 할 때 통화를 다른 누군가가 듣게 되고 당황을 해서 버벅거림을 많이 경험을 했기에 어떻게 극복했는지에 대해 좋은 방법을 알게 되었다.
연습이 최고의 비법이라는 그의 노력이 한층 더 나를 바뀌게 만들었다고 해야 될까.
이 뿐만 아니라 많은 부분에서 공감이 된다.
그냥 단순히 이렇게만 하면 된다 가 아니라 실제로 본인이 겪었던 일을 토대로 어떻게 극복을 했는지에 대해 그리고 본인이 어떻게 달라졌는지에 대해서 쓰여있어서
많은 부분에서 지침으로 삼을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