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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좀비 1 ㅣ 마인크래프트 좀비 1
닉 일리오폴로스 지음, 김아영 옮김 / 제제의숲 / 2023년 5월
평점 :

ZOMBIES
책 표지의 좀비떼 보이시나요.
밤에 보면 저 눈빛이 얼마나 무시무시한지...
좀비로 뒤덮인 마인크래프트 세계에서 펼쳐지는
소름 끼치도록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마인크래프트 좀비 1편 입니다.

뚜둥~!
사건이 시작되는 날 저녁....1장
낯선 사람이 플레인타운에 나타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마을 주민인 바비가 주인공인데요.
바비는 주인공답게
모험가와 이야기 할 수도 있고
주민들과도 이야기 할 수 있다고 해요.
아이가 마인크래프트를 할 때
주민과는 별개로 활동하는데
여기서는 마을주민이 주인공입니다.
물론
주인공을 도와주는 또는 괴롭히는
모험가들도 등장하죠.
첫 장부터 흥미진진합니다.
마을주민들은
모험가들을 싫어한다고 해요ㅋ
땅을 파헤치고, 울타리를 부수고
벽에 구멍을 내거나 쓰레기를 버리고 떠난다죠.
게다가
마을주민들의 상자나 정원에서
물건도 다 털어간다고 ㅎㅎㅎ
아....ㅋ
왜 갑자기 바비에게 미안해지는거죠....
상자만 보면 득템~ 하면서
진짜 아랑곳 하지않고 엄청 털었는데 말이죠.

책은 1장부터 37장까지 쭉~~
글로만 가득합니다.
그림하나 없는 줄글책이지만
아이가 너무 흥미진진하게 읽고있어요.
글을 읽는데 마인크래프트의 맵이
머릿속에 쫘악 펼쳐진다며
완전 재미있다고 해요.
좀비라는 캐릭터를 무서워하면서도
좋아하기도 해서 더욱 흥미로운가봐요.

마을 주민인 바비는
어느날 가족을 모두 잃었고
동생은 좀비가 되고 맙니다.
마을이 좀비떼에게 습격을 받은거죠.
하나뿐인 동생의 치료제를 구하려고
모험을 시작하는데요.
익숙한 곡괭이와 에메랄드이야기가 나오자
아이가 더 좋아합니다.
역시 에메랄드라며...

살아남기위해
역시 에메랄드 장비를 만들어야죠.
아이도 게임 속에서 에메랄드, 에메랄드~
했었는데...
이렇게 소설 속 이야기로 나오니
더 빠져들더라구요.
전 아이가 이 두꺼운 줄글책을
단숨에 읽어 내려 갈줄은 몰랐어요.
빠른 내용 전개로 지루할 틈 없이
이어지는 스토리가
아이의 책 읽기를 한층 더 즐겁게 해주었답니다.

마인크래프트 좀비 소설
아이도 어른도 재미있게 읽고 있는데요.
총3부작이라고 하는데 2권, 3권도
너무 기다려집니다^^
바비는 좀비가 된 동생을 구할 수 있을까요?
바비에게 행운을...
마인크래프트 좀비 1
좀비떼와 함께하는 흥미진진한 모험이야기.
얼릉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