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파이브 - 환경, 재능, 실패를 이겨낸 세계 최고 인재들의 5가지 태도
데이브 신 지음 / 리더북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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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있는 간결한 문장

 

문장이 간결하여 빨리 읽힌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동기부여가 되어줄 이야기들이 담겨있어서

선물용으로도, 소장용으로도 가치가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본문에도 언급되었지만 사람마다 문제를 대하는 태도는 다릅니다.

이 책을 대하는 독자의 태도 또한 각각 다르겠지만,

책을 통해 많은 것을 얻고자한다면 분명 원하는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친숙한 조언

 

저자는 삼성경제연구소와 미국IBM에서 임원으로 다년간 근무했고,

기업 컨설팅과 멤버십 중심의 자문과 강연을 병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게 비슷한 일화를 이야기해주셨던 임원 분께서도 저자의 강연을 들으셨던 걸까요?

임원급 상사에게서 많이 들어봄직한 이야기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책이든 강연이든 본인이 들은 이야기를 마음에, 머리에 담고 있다가

후배들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인생 선배의 모습도 좋아보이네요.

 

p.126 지금보다 1% 더 생각하고, 1% 더 열망하고, 1% 더 학습하고, 1% 더 혁신하고, 1% 더 실행하면 분명히 성공할 뿐만 아니라 부자가 될 수 있다. 5가지 태도가 부를 일구는 지름길이다.

 

기억하고 싶은 페이지

 

[질문의 수준이 곧 그 사람의 수준이다]

이 구절은 직장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문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답변자의 생각 수준이 달라지는 미라클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 중 질문 잘 하는 법 3가지를 꼭 기억하고 싶습니다.

닫힌 질문이 아닌 열린 질문을 해야 한다.

부정적인 질문이 아닌 중립적인 질문을 해야 한다.

판단하는 질문이 아닌 발전적 질문을 해야 한다.

 

내가 품은 꿈의 크기에 비례해서 성공의 크기가 정해진다는 말에 앞으로의 5, 10년을 그려봅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굴복하지 않고, 능력을 쌓아 실패를 이겨낼 수 있었던 태도를 배워볼 수 있는 기회였고, 관련 에피소드들이 함께 나와 있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성공을 희망하는 분들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미라클파이브 #데이브신 #리더북스 #처세술 #직장처세술 #리더쉽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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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 컬처 - 우리 세대가 갈망하는 새로운 내일
요하네스 하르틀 지음, 김희상 옮김 / 나무생각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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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의 책을 읽게 될 줄 몰랐다

철학을 논하는 것은 나와 맞지 않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이 책을 펼치고 몇 장을 넘기면서 사람이 살아가는 모든 상황이 철학이구나싶었습니다.

고대 문화에서는 이상적인 세상의 모습을 이야기하며 [유토피아]를 그렸다고 합니다.

*유토피아 :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최선의 상태를 갖춘 완전한 사회

고대 사람들이 지금의 세상에 온다면 이곳이 바로 유토피아구나! 하고 생각하겠죠.

하지만 근대 이후의 사람들은 [디스토피아]를 상상하며 미래를 두려워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디스토피아 : 현대 사회의 부정적인 측면이 극단화된 암울한 미래상.

소설(1984, 더 기버), 영화(헝거게임, 설국열차), 드라마(고요의 바다, 블랙미러)에서도 그런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죠.

우리가 그리는 미래상과 우리가 겪게 될 미래는 과연 일치할까요?

우리는 어떤 이상적인 세상, 에덴을 그려야 하는 걸까요?

이런 생각을 하며 조금은 낯설지만 그렇다고 너무 동떨어지지도 않은 철학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결속되어야 한다

하지만 사회는 디지털 문명의 발달 으로 사람을 직접 만나지 않아도 업무를 볼 수 있고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도 온라인으로 먼저 이뤄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현상을 보며 저자는 사회가 갈수록 더 차가워진다.라고 표현합니다.

어쩌면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사회가 더 앞당겨졌다..라고도 생각하지만

언젠가는 오게 될 미래였고, 누구나 느끼고 있었을 것입니다.

인간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야하는 존재인데 문명이 발달할수록 각자의 섬에 고립되어가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철학인가? 심리학인가?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이야기.

어려운 책이지 않을까? 매우 추상적인 이야기이지 않을까? 했던 추측과는 달리

세세한 예시를 통해서 저자가 이야기하고자하는 에덴의 중요한 요소 결속과 의미, 아름다움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책.

저자는 이것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지고 잘 가꾸어진 에덴에서 위협받는 인간의 생태계가 회복된다고 말합니다.

뜻밖에 좋은 책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고, 우리 세대가 진정으로 갈망하는 미래는 어떤 모습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만들어주는 책이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페이지

p.92 부모와 아이 사이의 애정을 가늠할 수 있게 해주는 일종의 표준 테스트가 하나 있다.

이 테스트는 어느 문화권이든 비슷한 결과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테스트는 이런 식으로 이뤄진다. 보호자가 아이를 어떤 공간에 두고 떠났다가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돌아온다. 아이가 이 이별과 재회에 보이는 반응에 따라 우리는 평소 아이와의 관계가 어땠는지 알아볼 수 있다.

 

아이를 어린이집에 처음 보내는 부모들은 자연스럽게 이런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안정적 관계를 형성한 아이는 보호자가 자신을 두고 가버리면 울기는 하지만, 이내 안정을 되찾고 보호자가 다시 나타나면 반색을 하며 맞이한다고 합니다.

불안정적 관계를 형성한 아이는 회피, 모순, 혼란의 반응을 보이는데 특히 회피의 태도를 보이는 아이는 부모가 사라져도 겉보기로는 아무렇지 않은 것 같아도, 오히려 심각한 위기를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위 상황과 비슷한 사례를 들은 적이 있어서 더 기억에 남는 구절이었습니다.

 

 

#에덴컬처 #요하네스하르틀 #김희상 #나무생각 #미래전망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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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바꾸는 위대한 질문 하브루타 - 안 된다고 하기 전에 왜 그런지 이유를 묻는 바른 교육 시리즈 25
민혜영(하브루타 민쌤) 지음 / 서사원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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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육아서를 찾다보면 하브루타라는 단어가 자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영어는 아닌 것 같고 동양권 느낌도 아닌 것이.. 무슨 뜻일까? 궁금했거든요.

찾아보니 이렇게 설명이 되어 있었습니다.

[하브루타는 두 명이 짝을 지어 서로 논쟁을 통해 진리를 찾는 유대인의 교육 방식이다]

그들은 유대인 경전인 탈무드를 공부할 때 하브루타를 통해서 참 뜻을 얻는다고 합니다.

서당에서 훈장님의 가르침을 받았던 우리의 전통적인 교육방식과는 꽤나 다르죠?

 

이 하브루타 교육방식은 이야기를 나눌 짝이 있어야 하고, 주제가 있어야 합니다.

보통은 부모와 자녀가 그 짝을 이루겠지요.

그럼 질문을 내는 쪽은 부모가 되고 답을 이야기하는 것은 자녀가 될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탈무드라는 기준서라도 있지만 하브루타에 익숙하지 않은 부모들은

어떤 질문으로 시작해야할지, 아이의 답변에 어떻게 반응을 해줘야할지 쉽지 않게 느껴집니다.

 

저자 하브루타 민쌤은 실생활에서 자녀와 함께 했던 질문과 대화들을 통해

어떤 식으로 하브루타를 실천하였고, 그 결과 자녀들이 어떤 생활양식을 갖게 되었는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아침 시간에, 책을 읽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질문이 예시로 나와 있어서

이런 식으로 하브루타에 접근할 수 있겠구나..하고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하루에 한 가지씩 질문 해보는 것으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그것만으로도 아이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고, 서로 대화를 통해 마음을 나눌 수 있으니까요.

 

아이에게 하브루타 방식으로 이야기하기가 어색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부모와 자녀가 함께 대화하며 자유로운 사고의 확장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

 

#내아이를바꾸는위대한질문하브루타 #하브루타 #질문법민혜영

#자녀교육 #서사원 #민혜영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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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기적의 글쓰기 100일 작전 책고래숲 5
이지선.최서원 지음 / 책고래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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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가 만만해졌다는 최서원 저자의 솔직한 후기,

이런 생각을 우리 아이도 하길 바라며 이 책을 펼치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글 쓰는 일은 누구에게나 어렵지요.

그 중에서도 아이들은 자유롭게 글을 쓰기보다 숙제로 글쓰기를 제시받다보니

책상 앞에 앉아 연필을 잡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게 아닐까요?

글 쓰는 딸 최서원 저자도 처음에는 보통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글쓰기를 싫어했습니다.

하지만 엄마와 함께 세줄 일기를 100일 동안 쓰고 나서 글쓰기 글감을 스스로 찾는,

엄마들의 워너비(?) 아이가 될 수 있었습니다.



 

책을 펼치니 그림과 함께 적힌 세줄 일기가 눈에 들어옵니다.

옆에서 제가 무슨 책을 읽나 궁금해 하던 아이가 책을 뺐어들더니

다른 사람의 일기를 읽는 것이 재미있었는지 꽤 오랫동안 보더라구요.

저도 최서원 저자의 일기를 보면서 어린이의 창의성에 다시 한 번 놀라기도 하고,

어린이만 할 수 있는 생각을 보며 웃기도 했어요.



그렇게 그림일기를 읽고 나니 글 쓰는 엄마인 이지선 저자의 글이 눈에 들어왔어요.

엄마와 서원이의 대화는 그림일기의 주제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었고,

덧붙여진 엄마의 글을 통해 글쓰기를 하는 내내 느꼈던 감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간마다 [글쓰기 작전]이 나와 있는데

이 책을 보고 아이와 함께 글을 써봐야겠다고 다짐하는 분들께서 보시면 좋겠더라구요.

아이가 졸리거나 예민한 시간은 피할 것

아이가 엄마 마음과 같을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완급을 조절해야겠지요?

아이가 뭐 써요?”라고 할 때 찌푸리지 말 것

엄마의 표정을 귀신같이 알아채는 아이들이니, 표정관리하면서 대화를 나눠야겠습니다.

음성녹음으로 아이의 반짝이는 표현을 담아놓을 것

이거 좋은 방법이라고 느끼는 게..제가 아이들 옹알이할 때 녹음해놓은 파일이 있는데

아이들이 미운짓할때마다 그 파일을 들으면 마음의 묵은 체증이 가라앉는 것을 경험하거든요.

지금 녹음하는 음성도 나~중에 아이가 대학생이 되었을 때 들어보면 또 다른 기분이 들겠죠?

 


100일 작전 워크북에는 아이와 함께 세줄 일기를 시작해볼 수 있도록

글감이 제시되어 있어서 처음 글쓰기에 도전하는 아이들에게 유용할 것 같아요.

이게 익숙해지면 아이와 함께 공책도 고르고, 스티커로 꾸며서 아이의 일기장을 만들어주고 싶어지네요.

100일 일기는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좋은 시간이 되어줄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우리 지치지 말고 하루에 딱 세줄 씩만 적어봅시다.

 

#이지선 #최서원 #책고래 #엄마와함께기적의글쓰기100일작전 #글쓰기책 #글쓰는법

#책쓰기 #글쓰기챌린지 #글쓰기루틴 #글쓰기프로젝트 #글쓰기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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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평설 첫걸음 2022.7 - 7세부터 10세까지 독서습관 기르기
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잡지)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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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독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서 새로운 읽을거리를 제공해주는 일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매번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리거나, 어떤 신간이 읽기 좋은지 일일이 알아보기에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할애됩니다.

그래서 저는 교과서를 발행하는 지학사와 각 분야별 전문 저자가 만나 매 월 발간하는 독서평설을 아이와 함께 읽어봤습니다.

 

여름 호에 걸맞게 시원한 바닷속 풍경이 표지로 채택되었습니다.

아이는 책을 펼치기 전 표지의 그림을 보면서 여러 가지 캐릭터들을 탐색합니다.

그리고는 자기가 그린 그림이 이런 책에 나온다면 참 좋겠다고 말하네요.

 

책을 펼치니 첫걸음 다이어리가 나옵니다.

아이가 읽은 페이지를 스티커를 붙여가며 확인 할 수 있도록 해놨는데,

아무래도 7~10세 단계다보니 스티커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스티커가 먹히는 나이니까요? 아무래도 좋으니 모든 페이지 완독해보자!

 

독서평설 첫걸음에는 초등학교 1학년~3학년의 교과 과정과 연계된 글들이 수록되어 있어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도덕, 미술, 여름, 가을, 겨울... 무엇보다 교과서와 연계된 글들을

집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게 해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한 안전 수칙을 만화로 알 수 있어서 유익했고

다른 친구들의 활동사진을 보고, 이번 편 피카소그림에 열을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마지막으로 워크북까지 있어서, 읽은 글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해볼 수도 있었어요.

독서평설 첫걸음 아니면 어린이를 위한 글들을 어디 가서 접할 수 있나 싶어요.

 

#독서평설첫걸음 #독서평설후기 #독서평설 #지학사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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