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를 바꾸는 위대한 질문 하브루타 - 안 된다고 하기 전에 왜 그런지 이유를 묻는 바른 교육 시리즈 25
민혜영(하브루타 민쌤) 지음 / 서사원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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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육아서를 찾다보면 하브루타라는 단어가 자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영어는 아닌 것 같고 동양권 느낌도 아닌 것이.. 무슨 뜻일까? 궁금했거든요.

찾아보니 이렇게 설명이 되어 있었습니다.

[하브루타는 두 명이 짝을 지어 서로 논쟁을 통해 진리를 찾는 유대인의 교육 방식이다]

그들은 유대인 경전인 탈무드를 공부할 때 하브루타를 통해서 참 뜻을 얻는다고 합니다.

서당에서 훈장님의 가르침을 받았던 우리의 전통적인 교육방식과는 꽤나 다르죠?

 

이 하브루타 교육방식은 이야기를 나눌 짝이 있어야 하고, 주제가 있어야 합니다.

보통은 부모와 자녀가 그 짝을 이루겠지요.

그럼 질문을 내는 쪽은 부모가 되고 답을 이야기하는 것은 자녀가 될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탈무드라는 기준서라도 있지만 하브루타에 익숙하지 않은 부모들은

어떤 질문으로 시작해야할지, 아이의 답변에 어떻게 반응을 해줘야할지 쉽지 않게 느껴집니다.

 

저자 하브루타 민쌤은 실생활에서 자녀와 함께 했던 질문과 대화들을 통해

어떤 식으로 하브루타를 실천하였고, 그 결과 자녀들이 어떤 생활양식을 갖게 되었는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아침 시간에, 책을 읽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질문이 예시로 나와 있어서

이런 식으로 하브루타에 접근할 수 있겠구나..하고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하루에 한 가지씩 질문 해보는 것으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그것만으로도 아이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고, 서로 대화를 통해 마음을 나눌 수 있으니까요.

 

아이에게 하브루타 방식으로 이야기하기가 어색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부모와 자녀가 함께 대화하며 자유로운 사고의 확장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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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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