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불황에도 여전히 부동산 투자를 한다
정규범(경장인) 지음 / 마인드셋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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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라하면 일반인들에게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고, 저 또한 그랬는데요.

최근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고 대치동의 은마아파트가 5년만에 경매시장에 나왔다는 기사를 보며 앞으로도 경매시장에 물건들이 많이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벼락거지를 면하기 위해서 대부업체, P2P 등 우회대출을 받아 아파트를 매수한 영끌족이

급격한 금리인상에 인한 이자를 버티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구요.

그 영향으로 부동산경매공부를 시작하려는 분들이 많아졌는데,

부동산경매를 통해 큰 자산을 모았고, 부동산 멘토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경장인님의

<나는 불황에도 여전히 부동산 투자를 한다> 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20대에 읽었던 책 중 BEST 6권을 꼽았는데요.

<싱글맘 부동산 경매로 홀로서기>, <레버리지>, <부자 아빠의 젋어서 은퇴하기> 등을 읽으며 성공적으로 돈을 번 사람들에게는 사업투자를 병행했다는 공통점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문득 들어보면 사업과 투자는 막대한 자금과 사업수완이 있어야 할 수 있는 것처럼 들리지만

저자의 성공 스토리를 들어보면 나도 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라는 희망이 보입니다.

 

부동산투자(경매)를 하고자 하는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어떤 형식의 투자든 부동산에 입문하기 위해서는 투자로 활용 가능한 자본, 보유중인 부동산의 현황, 추가로 끌어올 수 있는 자금(대출, DSR, DTI), 현재 소득과 지출에 대해 생각해봐야 합니다.

이 책에서는 이런 기초적인 부분부터 시작하여 경매로 만나볼 수 있는 주거용 부동산 (오피스텔, 빌라)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부동산에 대한 지식이 없는 분도 부동산에 대한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부동산 경매를 하기 전에 알아둘 단점에서 전세 레버리지를 활용하기 어렵다.’라는 점을 짚어주셔서 좋았습니다.

요즘 1천만원으로도 오피스텔투자를 할 수 있다는 글들을 자주 보는데 그건 갭투자에 해당하는 정보인 경우가 많습니다.

경매의 경우 전세를 끼고 부동산을 매수하는 방식이 아닌, 낙찰가를 현금으로 내야하기 때문에 경락잔금대출을 이용하거나 마이너스통장 등을 이용해야하는데 이런 단점도 알고 시작해야겠죠.

 

저자가 작년에 출간한 책 <경매하는 직장인>에서의 소제목이 ‘650만원으로 3년 만에 40억원 만든 경매투자법이었는데, 올해는 부동산의 가치가 더 올라갔는지 50억원으로 대폭 상승했네요.

1년 사이에 10억이나 오르는 것을 보면 부동산의 힘이 정말 큰 것 같습니다.

매우 상세하게 부동산경매에 대해 담고있는 책이라 입문용으로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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