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수도권 아파트, 지금 사야 합니다 - 최소한 2024년, 큰 변수만 없으면 2027년까지 상승하는 (사인 인쇄본)
함태식 지음 / 황금부엉이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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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사자.. 집을 사는 게 맞다.. 생각해놓고

지금이 맞을까? 대선 후에 하락장이 펼쳐지지 않을까?

출산율도 낮아지고 있는데 그럼 전체 인구가 줄어들면 집값도 떨어지지 않을까?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보셨을 부동산에 관련된 고민일 것입니다.

 

하지만 저자는 책 표지 절반을 넘게 외치고 있습니다.

최소한 2024, 큰 변수만 없으면 2027년까지 상승한다고 말입니다.

저는 왜 2024년인지 궁금했습니다. 최소한 2024년은 어떤 근거로 나왔는지 말이죠.

저자 얼음공장님은 집값이 안정화 되는 시점을 그쯤으로 보고 있는 듯합니다.

 

[92p.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재건축 사업이 마무리된 후 준공되는 시점~ 2024년부터는 입주물량이 나올 수 있다.]

 

사실 저는 이 주장에 긴가민가하는 부동산 초짜이기 때문에

옳다 그르다는 이야기 못하겠지만 건국이래 아파트 값이 내린 적은 딱 3번뿐이라는 자료와

(1,2차 신도시 입주와 관련된 시점들) 3기 신도시를 계획 중인 이 시점에서

24년을 기대해보게 됩니다. 과연 그 때쯤이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까요.

 

저자는 꾸준히,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다면 절대로 6개월을 넘겨선 안 된다고 말합니다.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중도포기자가 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인데요.

저도 부동산 공부를 하겠다며 책을 몇 권 읽기 시작한 게 작년부터였고

나름 하락 시기를 예측해가며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없어질 때쯤

이 책을 만나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좀 더 견고하게 긴장을 해야겠습니다.

 

파트12022년 부동산을 어떻게 대비해야하는가에 대한 내용이었다면

파트2에서는 어디를 사야하는가에 대한 내용이 이어집니다.

저는 제가 거주하고 있는 곳 근처만 염두에 두어두고 있었는데,

[교통, 일자리, 학군, 생활권, 향후 호재] 등 여러 내용을 비교해가며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들의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시야가 넓어질 수 있었습니다.

버스타고 지나다닐 때 안 보였던 정보들이 책을 읽고 나서 다시 보니 좀 보인달까요.

이래서 임장을 나가더라도 뭘 알고 있는 분들과 함께 다녀야 하는 이유인가 봅니다.

 

부동산은 좋든 싫든 반드시 알아야 한다는 말에 매우 공감하며

밑줄 쫙쫙 그으면서 열심히 읽어본 부동산 책이었습니다.

(배우)봉태규가 부동산 재테크도 잘 한다는 댓글도 기억에 남네요(웃음)

 

(119p에서 1가구 1주택자라도 12억 원을 넘기면 양도세를 내야한다는 데요? 라는 질문이 

들어가 있는데 89p9억으로 잘못나와있는 것은 수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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