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꼭 좋은 사람이어야 할 필요는 없다 - 요즘 나를 지치게 하는 사람 고민에서 탈출하는 법
유진명 지음 / 레인북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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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사람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학교에 입학해서 만난 친구들, 직장에 들어가서 알게된 동료들, 그리고 그 외의 인연들..

이렇게 우리는 생애주기에 맞춰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관계를 맺고

그 중 몇몇은 잊히고 또 새로운 만남을 지속해가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에게, 당신은 어떤 모습으로 비춰지길 원하시나요?

아마 좋은 사람으로 보이길 원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많을 것 같습니다.

때문에 데일리 카네기의 인간 관계론은 시간이 지나도 베스트셀러이지요.

하지만 이 책에서는 꼭 좋은 사람이어야 할 필요는 없다고 말합니다.

그 제목에 이끌려서 책을 펼쳐보게 되었습니다.

 

모든 이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지만,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현실 속에서

인간관계를 아예 배제하고 살아갈 수는 없겠지요.

인간관계에서 자유롭고 싶지만 또 외롭기는 싫은 것이 사람의 본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때문에 오프라인 모임은 나가지 않아도 침대에 누워서 요즘 사람들은 뭘 입나, 요즘은 무슨 예능을 보나.. 스마트폰을 바라보며 타인에게 관심을 갖죠.

 

소통은 그러한 타인을 서로 이어주는 매개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자는 왜곡되지 않고,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상대방이 그대로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을 이야기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에 대한 인식과 수용,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와 타인이 생각하는 가 다를 때 거리가 생겨서 건강한 소통이 일어날 수 없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책에 나와 있는 소통 십계명, 관계의 두려움에서 탈출하는 매일 소통 공부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끔 욱하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뒷목이 뻣뻣해질 때마다 아스피린을 삼키곤 했었는데..

심호흡을 먼저 하고, 내가 왜 화가 나야하는지, 화를 내버리면 어떤 상황이 이어질 지에 대해

한 번 더 생각을 해보니 한결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의도치 않은 상황으로 문제가 발생할 경우가 생깁니다.

그럴 때 원만한 소통의 힘을 발휘하여 문제를 해결 하는 경우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사회생활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소통의 중요성을 항상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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