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드이발소 스티커북
키움터 편집부 지음 / 키움터 / 2020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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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구성이 너무 마음에 드는 스티커북입니다.

가정보육하면서 스티커북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여러 가지 스티커북을 사용해봤지만 스티커를 아이가 직접 떼어서 사용하는 스티커북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아요.

 

 

브레드 이발소를 아는 아이들이라면 엄마가 책을 꺼내자마자 뺏어갈만 하구요.

아직 브레드이발소 모르는 아이들이라면 책에 작은 에피소드들이 나와 있어서 엄마가 함께 읽어주시면 캐릭터에 대한 이해가 금방 될 정도로 잘 나와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아이들 보여주다가 엄마도 푹 빠져버린 케이스입니다.

너무 잘 만들었어요.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브레드 이발소가 한국에서 제작된 애니메이션이라지요?

 

 

틀린그림찾기, 얼굴표정꾸미기, 그림자맞추기(퍼즐), 미로찾기, 색칠놀이까지 다양합니다.

연령대는 빠르면 4? 근데 한글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 쪽은 놔뒀다가 나중에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5~7세는 아마도.. 앉은 자리에서 한권 다 해버린다고 할지도 몰라요.

덕분에 자유시간 (혹은 청소, 설거지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과 함께 한다면 엉뚱한 곳에 스티커 붙이지 않도록 옆에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스티커는 퀄리티 좋아요. 저도 한번 해보려다가 아이들한테 혼났네요. 하하하;;;

페이지별로 따로 뜯어서 사용할 수 있어서. 저는 여기에서 홀딱 반해버렸어요. 제가 항상 페이지 별로 가위로 오려서 주곤 했거든요. 이젠 엄마~~~ 이건 어디에 붙이는거야??, 엄마~~~~ 이거 여기에 붙이는거 맞아?” 소리에서 해방되었습니다.

 

각각의 아픔이 있는(?) 빵들을 멋지게 변신시켜준다는 브레드 이발소. 애니메이션도 좋지만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나누며 시간 보낼 수 있는 스티커북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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