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고학년이 되면 이성에 서서히 눈을 뜨게 된다고하던데
우리아이가 벌써 올해 3학년
고학년을 앞두고있는 요즘 ,
아이들의 이성에 대한 호기심을 어떻게 설명해주고 . 대처해야할지
조금씩 생각이 많아지는 때 인것같아요.
아직까지는 여자아이들이 너무 싫다..요러고 있는데
금새 바뀌겠죠?>ㅎㅎㅎ
이번에 아이세움에서 만나본 도서는
사춘기 아이들의 이성에 대한 심리를 담은 책이에요.
윔피키드는 그레그이 그림일기랍니다.
윔피키드 시리즈는
아마존 선정 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야 할 책 100 중 한 권으로 뽑힌
전 세계 베스트셀러랍니다.
윔피키드 7권
눈물의 밸런타인데이 일기
책의 내용을 잠깐 살펴보면
발렌타인데이에 댄스파티가 열리고
그레그는 여자친구와 함께 가고싶어서
게리 삼촌과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분주히 준비하는데....
사춘기 시절의 이성에 대한 호기심
그레그가 가족와 학교, 지역사회 안에서 관계 맺는 사람들과의 이야기들
그리고 그 속에서 느끼는 여러가지 감정들을 재밌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그냥 일기일 뿐인데 훅훅 읽히는 신기함.
어디로 튈지 모르는 사춘기 남자아이의 마음을 잘 담고있기에
때가 되면 아이가 더 재밌게 읽어낼것만 같은 도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