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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억 주부가 알려주는 영업의 비밀
최선옥 지음 / 굿웰스북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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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하는 소비자이기도 했지만 내 일상과 일에서만큼은 먼저 거절을 제외하고 심리로도 상대를 앞서는 비법을 알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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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조금 지쳤다 - 번아웃 심리학
박종석 지음 / 포르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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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분투하며 나를 돌보지 않을 당신에게
‘일’과 ‘사람’에 지친 당신.번아웃 시대로 너나 할것없이
조금씩 스며드는 우울.불안정함을 느끼는 현재 시간이다.
기분을 살피지 않고 보듬어 주지 못한채 앞으로만 달려온 시간들.
군중과직장, 주변에 표현하고 솔직할수 없었던 시간들.
작가가 우리를 되돌아보게 해주는 힐링 심리학을 쉽게 표현
해주니 특히 관심높았던 주제의 해소를 느끼게된다.
누구나 한 번쯤은 마주할 수 있는 번아웃.
작가는 코로나 블루에 놓인 지금에, 지친 마음을 어떻게 복구할지
, 다시금 주위와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을지 실천적으며 전문적이
 현실적 제안을 해주고 있다.  정의내릴수 있는 표현에 나를 되짚어본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감사히 읽고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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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생각한 생각들
요시타케 신스케 지음, 고향옥 옮김 / 온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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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스케의 더 기대되는 기록에 대한 신간.많이 궁금해져요.사소한것에서 시작해보는 기록.넓게 관심을 키워나가고 애정하는 마음도 감추지말고 표현해보는 힘 길러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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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스 커 일러스트레이터 1
조안나 캐리 지음, 이순영 옮김 / 북극곰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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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103컷을 담아 》
 1923년~2019년까지 주디스 커의 재발견

두 아이를 데리고 동물원에 다니다 영감을 받아 출간한
🐅『간식을 먹으러 온 호랑이』는 전 세계에서 수백만 권이 판매되었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키우던 사랑스러운 고양이 모그를 그린 그림책 시리즈도 수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 주디스의 그림책은 언제나 넘치는 아이디어와 다채롭고 풍부한 색감으로 독자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주디스는 평생 아동문학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영제국 4등훈장과 북트러스트 평생공로상을 받았습니다.

🎨이 책은 2019년 세상을 떠난
주디스 커를 기념하며 그녀의 생애와 놀라운 작품 세계를 흥미롭고 감동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주디스 커의 이 책은 어린 시절부터 가장 최근까지 장장 8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작업한 다양한 스케치와 그림, 그림책을 중심으로 그녀의 찬란했던 예술 세계를 조명하고 있습니다.

👩‍🎨어린 소녀가 일찍 그림에 빠져드니 사랑스럽고
아이들에게 넘치는 애정은 멋진 동물그림책으로 표현되고 지금까지도
볼적마다 스케치의 힘이 느껴지고 근사하다. 그림을 그리면서 한번도 싫어하지
않았다는 작가의 말이 진심으로 부럽고 대단하다. 호랑이의 표정이 너무나도 풍부하고 친근하고
가까이 있다면 살짜기 꼬리라도 쓰다듬고 싶은 대범함이 생길듯 하다.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가 감동이다.

 잠시 그리다가 잊었던 일러스트에대한 감정도 찾아낼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 도서는 북극곰출판사의 서평단으로 제공받아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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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1 북극곰 그래픽노블 시리즈 1
조나단 가르니에 지음, 로니 호틴 그림, 문소산 옮김 / 북극곰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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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모모.기다리고 기다렸던 그래픽노블. 작품을 감명깊게 보았다. 정말 몇번이나 읽게된다. 만화의 표정만으로도 영화감상하는 기분이 든다.
국제아동도서 2017년 만화분야의 수상작품.최고의 아동도서이다
.프랑스의 작은 소녀 모모는 배 타고 일하러 가신 아빠를 배웅하면서 너무 의젓했다. 뭉클한 느낌이 전해오는 것은 아직 어리기만 한 모모가 빨리 어른이 되어가고 있어서일까. 할머니와 함께 사느라 부모님의 자리도 마음 한쪽으로 살짝 남겨두고 마을을 신나게 달리고 심부름도 똑부러지게 잘 해서 흐믓해진다. 모모는 장미빛 머리카락대신 용감한 전사공주로 미용실에서 변신하고 프랑소와즈언니랑 진지한 모드로 대꾸도 서슴이없다. 슬픈 일은 갑작스럽게 온다는데 모모할머니는 언제까지나 우리 모모곁에 계셔주지는 않나보다.마을의 북적거리는 사람들 틈에서 쓰러진 할머니를 더이상 건강하게 마주할 수없으니 말이다. 사랑스러운 모모. 마을의 트리스탄 오빠들과 프랑소와즈언니가 아이의 곁을 가득 채워준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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