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비슷한 힐링 에세이가 유행하는 시장 속에서 진부한 에세이가 아닌 작가의 담담한 문체와 솔직함이 좋았던 에세이! 마음이 지친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 더불어 작가의 인스타그램 beaujha 에서 그의 생각을 더 엿볼 수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