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요강 - 정통명리학의 교과서
박재완 지음 / 역문관 / 197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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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의 의미도 당연 중요한데 모르는 한자가 나와서 옥편을 뒤져봐도 한자가 없어서 포기했어요.
너무 함축돼있다고 표현하는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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